ㅇㅇ
붕누니 몇살이냐
익명(27.35)
2015-12-1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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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스물일곱살요
그렇게 먹고 그런 한가한 소릴하냐? 집에 돈 200억쯤 있은?
한가한소리인가여? ㅜㅜ 지금 넘힘들고 돈없어서 힘든데여 구래두 저는 저를 버리구 싶지 않아서여
20대 중반 넘어가고서요 제가 하구싶은 일을 한다는거 자체가 주변사람들에게 한심하게 보이는 나이가 됬지만요 그래두 저는 제 스스로 가능하다 믿어요. 사실 많은나이도 아니구 아직 하고싶은일을 한다는게 민폐가될 나이도 아니라구봐요. 무슨일을 하든 지금 하고있는 일보다 잘할 자신두 없구요. 나이가 먹어간다는게 꼭 남들의 기준과 타협해야된다는건 아니자나요. 여러사람들이 같이 살아가는 세상이지만요, 세상을 살아가는 주체는 나 자신이라구 생각해요.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버티어 나가는게 우선인것 같아요.
남눈치보지말고 자기자신을 위해 살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