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작곡은 아니지만 20대 절반 이상을 음악으로 보낸 시점에서
나도 그냥 좆되던 좇할머니되던 하자고 생각했던 음악이 안되니까 괴롭더라.
대외적으로는 티를 안냈지만서도.. 내가 음악때문에 죽으면 죽이고 간다는 놈 한두명쯤은
기억하고 있다.
코팜? 이새끼야 코 송곳으로 후려파줄까부다...
나도 작곡은 아니지만 20대 절반 이상을 음악으로 보낸 시점에서
나도 그냥 좆되던 좇할머니되던 하자고 생각했던 음악이 안되니까 괴롭더라.
대외적으로는 티를 안냈지만서도.. 내가 음악때문에 죽으면 죽이고 간다는 놈 한두명쯤은
기억하고 있다.
코팜? 이새끼야 코 송곳으로 후려파줄까부다...
음악으로 뭘 이룬다고 생각하셨나요? 음악이 안된다는건 지금 내가 할수 있는것에 노력하지 않는다는 말인것같아요. 마이클조던이 축구로 메시를 이길수는 없으니 나만 할수있는 부분을 찾아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미 지나간일에 괴로워하시는건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저역시 그런 생각을 하시고 있다는것에 어느정도는 공감하고 가슴이 아픈데요. 음악이라는 큰 범주안에서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남보다 잘하는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하구요. 시장규모가 작은 대한민국에서는 힘든일이겠지만 분명 내가 살아남아서 음악을 할수 있는부분이 있을거라 생각하고있어요. 저는 음악으로 뭘 이루겠다 라는 큰 포부는 갖고있지 않아요. 단지 제가 정말 힘들고 우울했을때 음악이 제게 힘이됬던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받을수 있는 위로에
도움이 될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요. 어떠한 방법으로더라두 음악을 계속 해나간다에 중점을 두고있어요. 분명 다른분들도 음악인을 목표로 잃어버린 부분들이 있을수 있다 생각해요. 하지만 음악 자체를 계속 해나간다는건 그리 어렵지 않은일이라 생각해요.
공무원 시험에 다섯번 떨어졌지만 여섯번째를 노리는 노량진 고시생의 마음으로 음악을 하면 좋겠다 생각합니다.(코팜)
음악이나 다른일이나 어떠한 분야를 내 업으로 삼아야겠다 생각할때는 돈이 벌고싶은건지 단지 눈앞의 무엇인가가 좋은것인지 아니면 이것을 하면서 내가 얻고싶어하는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음악이라는게 내가 할 일이라 생각했고 다른 분야들처럼 될때까지 버티어 나간다에 중점을 두고 지내고있어요. 제가 당장 다른분야로 전업(공무원시험준비)을 준비한다고 하더라도 편의점 알바로 당장을 버텨야 하는것은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