옜날 작곡가들을 보며 느낀건데 헨델은 메시아를 21일만에 , 로시니는 13일만에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도니제티는 7일만에 사랑의 묘약을 썼다.


그에비해 하이든은 7년에 걸쳐 천지창조를,구노의 파우스트는 5년에걸쳐 완성됬다. 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거장에 대작인데 누구는 몇일, 누구는 몇년


자기 머리속에 있는 악상을 악보에 구체화 시킬정도의 공부는 너무나 당연한 기본 베이스인데 감정선과 법칙을 다 지키며 멜로디 짜내는건 공부의 기간이 아니고 영감의 문제

클래식과애들은 "음악성"이라고 하는데 타고남의 영역으로 인정하는부분이다. 허나 이 음악성은 후천적으로도 충분히 극복할수있다.

사실 곡 갈겨쓰면 대충 듣기좋게 뽑는건 일도아니다 근데 디테일 살리고 작곡하는 본인이 만족할때까지 수정하면 밑도끝도 없는게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