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이다
그래서 매일을 일기 쓰듯 마인드 컨트롤을 한다
뭐...대단한건 아니고 그냥 몇가지 주문을 외운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무념무상
물아일체
호연지기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때는 유키구라모토를 듣는다
나는 음악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작곡에 관심을 가지게된 계기는 자이언티 덕분이다
아니.....
정확히는 자이언티가 출연했던 <무한도전> 덕분이랄까.......
그가 선그라스를 벗었을때....너무 평범하고 순하게 생긴 눈을 한참을 바라봤다..
이후로 자이언티의 음악에 푹 빠졌다..
멜로디가 참 좋다
가사도 쉽고
공감이 쉽게 된다
내가 추구하는 창작의 방식과 흡사하다
쉽고 재밌고 감동적으로
자이언티의 음악만 3달 가량 들었다
나는 보통 1곡당 30번씩 반복해서 듣는다
그 노래가 체득될때까지 듣는다
이 멍청할정도로 무식한 방법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를 여태 30번 이상은 읽었지만.......
볼때마다 새롭다는걸 발견했을때부터 시작된 버릇이다....
자이언티에서 요즘은 프라이머리로 넘어왔다
요즘은 프라이머리의 <독>을 매일같이 듣는다.
내 마음속에 남아있을 단 1g 의 독조차....
지금은 빼내야 할때여서
너는 공장 채질인거같다 공장다니면서 취미로작곡 하는것도 괜찮치뭐
유키구라모토가 그 크리스마스 뭐시기 쓴사람인가요?
독음 프라이머리가 편곡자기한대 이센스 역량이큰 노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