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을 주로 듣는 지망생입니다.
저가 중학생 때 듣던 힙합에 비하면 최근의 힙합(비단 힙합뿐만은 아닙니다. 대중음악(댄스)에서도 너무나 자주 들립니다)은
구성이나 진행만 놓고 보자면 급격하고 또 한곡안에서도 너무나 다양한 섹션이 나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최근의 이런 추세가 언제쯤부터, 어떤 장르 혹은 특정 아티스트로 부터 시작됐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프로덕션용어중에 이런 구성이나 진행에 대해 통용되는 단어가 있다면 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게 도움될 만한 내용은 어떤 추가내용이든 괜찮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랄하네
저도 오래전부터 그걸느껴서 차트에있는 곡들 잘안듣게되더라구요 그냥 흥행공식이니까 다들 그렇게하는거에요 - DCW
주제나 내용보다 음악적 변화를 우선시 하기 때문이지....
아마도 2010년도부터 가요계에 '공동 작곡'이 통용되면서 그런 것 같아요. 작업속도와 퀄리티를 동시에 잡기위한... 요즘이 특히 그런 시스템이 극한으로 올랐죠. 영미 팝씬에서도 이런 경향이 대부분입니다. 근데 님 같이 이렇게 나온 작업물에 어떤 부담감을 느끼는 대중이 많아지면 90년대나 2000년대 초처럼 한 사람이 작가의 마음으로 음악을 만드는(윤상의 말을 빌려) 작곡가, 싱어송라이터의 시대가 다시 열릴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 가능성이 지금도 살짝씩 보이고 있구요
성의 있는 답변 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밀려들어오는데 할거없는사람들이 지혼자 염원을 담아 곡짜는게 싱어송라이터지머
그리고 돈벌라고음악하는놈들인데뭘바래 원하는게있으면 직접해 그래봐야 국힙이겠지만:)
시니컬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