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지 않을때도


글을 쓰지 않을때도


사회생활을 하며 받는 스트레스에도


또..출퇴근길에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겻을때도


그녀와 연애중일때도


헤어져서도


그녀를 그리워 하면서도



내 귀엔 이어폰이 꽂혀 있엇다



출근 준비를 하며  거울에 비친 내 귀에


여전히 하얀줄 2가닥의 이어폰이  늘 그렇듯


익숙하게 달려잇다




어쩌면 이 험난한 세상을 좀더 따듯하고 아름답게 볼수 잇게


도와준건



내 마르고 식은 영혼을 달래주던



4분 27초의  음악 1곡이 아니엇는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