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말하는 음향 작업이라함은

각자 장르에맞게 , 특정악기에
개인의 개성의 살리고자함이아닌
(가령 합합의 드럼 )

너네가 전체적으로 악기 일일이 손질하고
음압조절하면서 뻘짓하는 이유가 뭐냐이거야

준프로급으로 장비 여유가되는 아마추어나
전업이 음악이라 장비도 갖추고 자기가 다해먹고 싶은거 아니면,

솔직히 음향 건드리는 건 작곡가든 비트메이커든
자기 영역 벗어나는 거일뿐더러
시간대비 투자효율도 개구린데

음향이란 영역은 어떤 가이드라인이 있는것도아니고
철저히 자신의 귀만 믿고 , 그걸 최소 디싱은 내놓을 정도의 영역까지 이끌고갈 역량이 있어야 하는거고
그만큼 어두운 터널 뚫고가는거마냥 비효율의 극치를 달리는 짓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돈데

솔직히 음향 왜만지냐??

흔히 이런말에 하는반박이
음향 외주를 맡기더라도, 어느정돈 내가 소양이 있어야 외주에맡겨서 프로젝트 완성시킬때 , 어느정도는 대화가 통한다이거야.

근데 좋다이거야 근데 내가 아까도 말했듯이
아예 음향영역을 너희보고 건드리지말랬냐??
킥이든 신스든 샘플이든 자신이 원하는 정도의 방향대로 이펙트 주는정도의 음향 지식만 갖추더라도
내가보기엔 아예 문외한이 아닌이상 작업 몇번 하다보면 이음악엔 컴프레셔를 너무넣지 말라한다던가  이큐질을 좀만 줄여달라던가 어느세션 악기를 돋보이게해달라던가 전체적으로 보는눈이 길러지지않나??
어차피 너네가 총괄을 하는 입장이면 음향적인게 아니고 철저히 리스너 입장에서 평가를 해야하는데
외주에 작업 맡긴다고해서 왠 음향적 소양?

근데 , 겨우 의사소통을 위해서 음향 삽질을 한다고?
내가보기엔 그런애들보면
요즘 하도 믹스마스터 다 가내수공업 하는 능력자들이 나오고, 싱어송라이터니 뭐니 하니까
정체성도 모르고 그냥 닥치는대로 다하려고 들이대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솔직히 아니냐??

음향업계도 이런사실 인지하고 단가도 존나낮추고
여기 작갤에서 홍보하는 5천원 스튜디오만해도
퀄이 디싱내기에도 전혀 모자람이 없던데,
너넨 도대체 무얼하고자 그러는거냐??

입시라던가 어디에 포트폴리오 정도 보내기위해서
하는 믹싱은 아까 말했듯이 악기에 이큐질 딜레이질 몇번 하다보면, 그냥 유튜브 강좌보면서 따라해도
한시간 내외로 만질수있어..

근데 니들이 하려고 노력하는 그 음원에 내놓기까지의 필요한 전체 총괄 음향작업, 음정보정 박자보정 이런걸 왜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그런거 다하려고 하는놈치고 일단 곡퀄이 좋은놈을 못봤어

실예로 내 아는 놈중에 클작 화성학 취미로 병행한답시고 2년간 daw 화성학 샘플관리 가상악기 음향 등등 시발 손에 안대는게 없는놈이 있었는데
심지어 되게 열심히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놈이 2달 음악한 힙찔이랑 한달간 곡하나짜고 마스터링까지 아예 끝내고 사람들 들려주고 , 평가 받는 뭐 그런식의 음악 내기를 했는데
후자한테 쳐발렸다는거여.
후자의니네가 소위말하는 힙찔이애는
화성학의 ㅎ은 하나도 모를뿐더러 샘플떡칠해서 만드는앤데 드럼소스 고르고
드럼 이펙트먹이고 곡구성 짜는것 위주로 공부하고
기타 음향및보정은 철저히 외주에 맡기는 스타일이었는데,

후자가 약30명 상대로 투표해서 25표이상의 대다수 투표를 받고 이겼단거지 ㅇㅇ

물론 음악에 이기고 지냐 이딴게 어딧냐만
사람들이 느끼기엔 후자가 곡퀄이라던가
특색이 좀 더 있어보였기때문에 후자를 골랐겠지??

취미니까 괜찮아 아니면 내가 흥미있어서 알아보고 탐구하는게 나쁘냐 그러긴 하지만

아무리그래도 끽해야 5인치짜리 3-40만원짜리 모니터스피커가 고작인 니들이 전문 음향업체보다 퀄좋게 뽑을수있냔거다, 설사 뽑을 수있다 하더라도 3만원 쥐어주고 시간 하나도 안들인것보다 몇날 몇일 삽질하고 이게 제대로 보정이 되는건지도 모르고 우연히 얻어걸리는거랑 투자대비 효율이 뭐가 더낫냐 이거지 내말은

그시간에 샘플고르고 질감연습이나 하는게 어떨까 싶은데 내말이 틀리냐?
장비도 허세부리지말고 걍 간단히 키보드나 노트북 그리고 모니터링 헤드셋 고만고만한것만 있음되지 머신이니 엠피디니 믹서니 작업용 모니터니 별꼴값을 떠는것보단
일단 컴퓨터 하나 붙잡고 제대로 조지는게 맞는거 아니냐??
제발 쓸데없는 음향욕심좀 버렸으면 좋겠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