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빱이 궁금한 거 하나 있는데
우리가 보통 음압이라고도 부르는 데시벨로 소리의 크기를 표현하잖아??
근데 이퀄라이저 같은거 보면 보통 소리가 하나 나면 주파수가 한 수치만이 아니라 동시다발적으로 상승 되잖아??
그럼 우리가 듣고 있는 소리들은 대부분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음압이 발생되는 거야??
근데 또 그걸로 인해 발생되는 음파는 보면 한 가지 파장으로만 그려져 있잖아??
왜 그런 건지 알려줄 성님 있어?? 아니면 배울 수 있는 사이트라도 좀 ㅠㅠㅠ
귀찮으면 책이라도 추천 좀 해줘 ㅠㅠ 학구열이 불타는데 배울 곳이 없어...
고등학교 물리시간에 뭐했냐 고음역대는 파장이 짧고 저음역대는 파장이 김 당연히 모든 소리는 여러 파장이 모여있음
파장->파동.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파동이 한개라면 이퀄라이저에 여러 주파수에 신호가 안나타나겠지
배음에 대해 알면 좋을 것 같아. 본디 하나의 파장으로만 이루어진 소리는 흔치 않아. 라디오 시보가 그런 소리인데 굉장히 인위적으로 느껴지지? 자연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야. 보통 우리가 듣는 소리는 본디 여러개의 파장이 중첩되어 이루어진 다소 불규칙하게 생긴(소리 편집 프로그램에서 소리를 불러오면 알 수 있지) 파동이란다. 이 배음이 서로 규칙적인(정수배) 관계를 띄고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그 소리에서 '음'을 찾을 수 있지. 음압이라는것은 '어떤 파동의 진폭' 과 관련된 개념이기 때문에 '음압이 세다'하면 이런 중첩된 큰 파동 하나의 진폭을 말하는 것이고.
ff//실업계 나와서 물리 제대로 배우질 않았어 미안 ㅋ
메이데이//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