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쓰잘데없이 도발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못생긴 남자를 좋아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로 곡을 써봤어요.
이 곡의 주인공인 제 친구는... (자기 남자친구 안그렇다고) 절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_=
가사입니다!
넌 키도 작고 못생기고 잘하는 것 하나 없는데
나는 네게 자꾸 눈이가 어떡해
내가 원하던 연애는 이런게 아닌데
내가 원하던 남자는 너는 아닌데
못생겼다 못생겼다 고릴라 킹콩보다 더
못생겼다 못생겼다 지구를 떠나야겠다
못생겼다 못생겼다 내 눈을 좀 구해줘 오
못생겼다 못생겼다 보다보면 나아질까
언제부털까 도대체 왤까 눈이 높기로 소문난 내가
너를 좋아하게 됐나봐 어떡해
내가 원하던 연애는 이런게 아닌데
내가 원하던 남자는 너는 아닌데
못생겼다 못생겼다 개미핥기보다도 더
못생겼다 못생겼다 외계인이 아닐까
못생겼다 못생겼다 누가 날 좀 말려줘 오
못생겼다 못생겼다 자꾸보면 괜찮을까
열번쯤 보다보면 매력있고 계속 만나다보니 또 보고싶고
누가 마법이라도 걸었나 이제는
잘생겼다 잘생겼다 자꾸보면 볼수록 더
잘생겼다 잘생겼다 눈코입이 잘어울려
잘생겼다 잘생겼다 너한테선 빛이나 오
잘생겼다 잘생겼다 나한테만 좋음 됐지
잘생겼다~
이런 묘한 말투는 30대에서 나타나는 건가? 그리고 ^^같은건 40대고..맞나
간단한 조사 결과로는 유투브 활동 6개월째. 조회수는 미미하고. salva 뜻으로는 구원하소서..쯤하는 뜻의 라틴어고. 음악은..참 옛날노래같음. 구성 쪽으론 작갤에 올라오는 곡치고는 들을 만하고...목소리가 청량감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뭔가 아재스러운 풍의 곡의 색깔이...음..노코멘트. 이게 강점이라면 강점이니
저희는 20대 듀오에요! Salva는.. 그냥 저랑 노래하는 친구랑 별명의 앞글자 두개를 따서 만든 팀명인데, 라틴어로 건강한여자라는 뜻이 있다고 해서 그걸 뜻으로 밀고 있습니다! 음악 스타일을 서서히 바꿔 나가고 있는데, 아직 갈피를 못 잡고 있네요. 댓글 감사드려요.
앗 여성명사였네. 암튼 힘내보세요 홍보도많이하시고
옥상달빛이 많이 생각나네요. 가사에서 개미핥기는 바꾸는게 나을 듯. 보컬 매우 좋습니다. 음정이 미세하게 흔들리긴 하지만. 편곡이 그렇게 빼어나진 않은데 그 문제만 업그레이드하면 굉장히 좋은 곡이네요. 피아노가 좀더 간단하고 리드미컬하게 가면 좋을것 같구요. 정말 좋은 곡입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노력하시면 분명 원하는 바를 이루실겁니다. 인디레이블에 데모도 많이 보내보세요.
옥상달빛이나 제이레빗이 생각나긴하지만 분명 님들의 개성이 느껴집니다. 팀 색깔도 지금처럼 밀고 나가세요.
곡에 맞는 템포를 찾으세여. 그리고 피아노가 리듬감이 없어서 보컬이 너무 쳐지는듯요. 아다리가 안맞다고하져.
원래 끼리끼리 만나는거죠
그런데 여기서 못생긴 사람 공략은 안 하는게 좋은데 다 ㅅㅌㅊ임 님
노래좋아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만나요 우리!!
오디션에서 못생긴 놈 하나 잡고 아이컨텍 하면서 부르면 스릴 쩔듯
댓글을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들를께요! 정말 고맙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