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쓰잘데없이 도발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못생긴 남자를 좋아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로 곡을 써봤어요.

이 곡의 주인공인 제 친구는... (자기 남자친구 안그렇다고) 절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_=


가사입니다!



넌 키도 작고 못생기고 잘하는 것 하나 없는데
나는 네게 자꾸 눈이가 어떡해

내가 원하던 연애는 이런게 아닌데
내가 원하던 남자는 너는 아닌데

못생겼다 못생겼다 고릴라 킹콩보다 더
못생겼다 못생겼다 지구를 떠나야겠다
못생겼다 못생겼다 내 눈을 좀 구해줘 오
못생겼다 못생겼다 보다보면 나아질까 

언제부털까 도대체 왤까 눈이 높기로 소문난 내가
너를 좋아하게 됐나봐 어떡해

내가 원하던 연애는 이런게 아닌데
내가 원하던 남자는 너는 아닌데

못생겼다 못생겼다 개미핥기보다도 더
못생겼다 못생겼다 외계인이 아닐까
못생겼다 못생겼다 누가 날 좀 말려줘 오
못생겼다 못생겼다 자꾸보면 괜찮을까

열번쯤 보다보면 매력있고 계속 만나다보니 또 보고싶고
누가 마법이라도 걸었나 이제는

잘생겼다 잘생겼다 자꾸보면 볼수록 더
잘생겼다 잘생겼다 눈코입이 잘어울려
잘생겼다 잘생겼다 너한테선 빛이나 오
잘생겼다 잘생겼다 나한테만 좋음 됐지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