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베이스를 설치한지 14일..
첫날 한번 실행해보고 ..그동안...울돌목에서 해전을 치르느라
아무것도 한건 없다..
심지어..
최이진의 큐베이스는 오늘에서야 주문햇다..
내가 이렇다..
39900원..
다행히 공장을 다녀...이제 책값은 부담이.안된 다...
벌고 또 벌어서.... 그...빈곤함의 악순환을 끊으리..
나는 씀씀이가 헤프다...
월요일 월급 180만원을 받앗는데..
이래저래 쓰다보니 20만원 남앗다...
20으로 다음 1달을 버티긴 무리라..
월급제를 주급제로 전환햇다..
이제 매주월요일 30씩 들어온다
숨통이 트엿다
2번째로 사야할것은 중고 노트북이다...
공장에서 틀어두고 공부나 영화를 볼 생각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 공장..
상당히 프리하다
1년전...나는 인천 모 기업에서..
내 책상도 잇는 생산관리팀 사원이엇다
나 역시 주야 2교대를 하긴햇어도...생산직에 비하자면...땡보엿다
모닝을 끌고...공정마다 돌아다니며 잔소리만 하면 되는거엿다
월급은...일이 많을때는 300쯤..
못해도 250..
물론...몸은 편하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는 장난아니엇다
결국..난
스트레스로 인하여....그걸 개선하고자....그 회사
대표이사님에게 ..회사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아이디어를 냇고
이사님은 좋게 생각하셧지만...다른 사람들의 시선엔
분명 나는 도라이어서..
또..생각해보니 ..나도 내가 미쳣다고 생각햐서
퇴사햇다....
지금은..몸은 좀 힘들지만...마음은 편하다
마음이 편한게 제일이다
나처럼 ...뇌로 돈을 벌어야 하는 사람에겐 말이다
뇌로 돈벌긴 글러보인다
최이진 큐베이스.. 그 두껍고 딱딱한 프로그램 설명서보다는, 동영상강의같은게 더 나을텐데. 실습도 더 잘되고. 돈아까운게 아니라면 유료인터넷강의를 추천한다.
끝까지 버틸만큼 근성이 있어보이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