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학?


저는 화성학을 전부로 삼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됩니다. 그렇다고 화성학을 무시하는 사람도 이해하기 힘들죠.

이게 뭔 개소리냐,

결국 화성학이 뭐냐는 거에요.

저도 화성학을 배운 사람인데,
배울수록 이상했어요.
정립이라고 해야 하나? 내 난해했던 코드관을 명확하게 해석해서 마음이 편해졌지만 한편으로는 꺼림칙했죠.


"과연 이게 사람들의 표준이 된다면?"

생각해 보세요.

음악의 음 자도 모르는 사람이 대중가요나 힙합같은 것들을 보고 헤헿나도 작곡할꺼양 하고 쳐들어온다고 생각해 봐요.

뭐부터 볼까요? 화성학이죠.
이건 토닉, 요건 도미넌트, 요기서 요기로 가고 증4도 대리에 3도하강에..어우 시발.


음악을 설계하다니. 한대 때리고 싶네요.


화성학은 찌개같은 거에요. 너무 의존하면 나트륨중독으로 신선한 작곡이 불가능하고, 없으면, 모르고 산다면 곡이 밍밍해지죠.






시발 이얘기를 왜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