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변인들에겐



"나 요즘 작곡해"


라고  말하고 다닌다




어제 공장 야간 출근하는데



경비아저씨가 내게  박스를 내민다




뭐지??




아...엄청 묵직하다




박스 라벨에 적힌걸 보니





교보문고..《최이진의  큐배이스》





39900원 값을한다




출근길이라 바빠서  다시 경비실에 맡겨두고 나왓다





이제 시작이다




내일이면 벌써 작곡 16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