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용화음(순간전조)같은데? 곡 전체가 C minor 조성을 기준해있는데 같은 으뜸음조로 C Major의 장조성을 빌려오면서도 minor의 느낌을 내고 싶어서 A minor를 쓴거같은데
ㅂㅈㄷ(110.10)2015-12-26 20:11
반대로 C Major 에서도 Eb음이나 Ab Bb음이 포함된 코드를 써서 minor느낌을 살짝씩 내서 의외성을 주는거임
ㅂㅈㄷ(110.10)2015-12-26 20:13
#IVm7-5 화음은 토닉의 대리화음입니다. I - VIm7 - #IVm7-5 이런 진행은 [도미솔] [라도미솔] [파#라도미] 이렇게 [도미]에 대해서 베이스만 단3도씩 차례로 내려갈 뿐이고, 모두 [도미]화음류입니다. 저렇게 진행하면 <리디안>이 되지요. 서브도미넌트 IV 또는 IIm7 화음이 나와서 문맥을 확바꾸기 직전까지 토닉화음을 7온음계로 가득채우려고 <리디안>을 후려주는 편입니다. 1234567 구성음 중에서 4음이 서브도미넌트 특징음인데, 이 4음이 나오기 전까지 #4음을 끼워넣어서 123#4567로 후리다가 4음이 끼어들면서 서브도미넌트로 나아갑니다
예수님짱짱맨(poiopu)2015-12-26 21:33
예수짱님, 근데 마이너 코드가 도미넌트의 역할을 한다는게 쪼금... 그렇지 않나요? 애초에 D의 도미넌트 역할을 해서 Fm의 서브도미넌트의 제기능을 할려면 문맥상 최소한의 조건으로 C#이 포함되어있어야 할텐데 Am은 C#이 없는데도 Fm의서브도미넌트 역할로 보기는 좀 힘들지 않나요.? 걍 C의 대리음정인 A를 c minor 조성에서의 차용화음의 개념으로 보는게 더 간결하지 않나 싶기도하구요
ㅂㅈㄷ(110.10)2015-12-26 22:43
만약 저 A가 Major 였으면 도미넌트나 서브도미넌트나 될수도있다고 하겠는데 .. 제 생각엔 A가 도미넌트기능을 하려면 리딩톤 역할인 C#이 꼭 있어야할것같아서요. 아무래도 차용화음으로 보는게,,
ㅂㅈㄷ(110.10)2015-12-26 22:43
문맥상 합리적이지 않을까싶네요
ㅂㅈㄷ(110.10)2015-12-26 22:43
그래서 주로 IV화음이나 IIm7화음이 나오기 직전에 #IVm7-5 화음이 잘나오는 편입니다. 또 #IVm7(b5) - IV 이렇게 진행하면 베이스가 반음하행으로 떨어지면서 IV화음을 매우 돋보이게 해주기 때문에 매우 잘쓰는 진행입니다.
예수님짱짱맨(poiopu)2015-12-26 22:51
ㅂㅈㄷ님이 말씀하시는게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Am7-5 화음을 도미넌트 또는 서브도미넌트 기능을 한다고 설명을 안했었는데요...
예수님짱짱맨(poiopu)2015-12-26 22:53
Eb조에서 #IV Am7-5 화음은 Eb의 대리화음으로 토닉화음이고, 그 뒤에 서브도미넌트-도미넌트 기능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었어요
예수님짱짱맨(poiopu)2015-12-26 22:55
Cm7 - Am7-5 - Fm - Bb- Eb 를 기능해석하면 VIm7(토닉) - #IVm7b5(토닉) - IIm(서브도미넌트) - V(도미넌트) - I(토닉) 이라는 설명이었습니다
예수님짱짱맨(poiopu)2015-12-26 22:57
아.. 글쓴이가 Am7-5 - Fm 에서 Am의 문맥을 물어봐서 그에 대한 설명을 하신줄알았네요. 그래서 왜 Am설명하는데 #IV가 나오나..했었는데ㅎㅎ 그설명이 그설명이 아니었나보군요.
ㅂㅈㄷ(110.10)2015-12-26 22:58
차용화음이라 설명하셨는데, 저도 비슷한 맥락에서 Eb리디안으로부터 차용된 화음이다 라고 설명을 했네요
예수님짱짱맨(poiopu)2015-12-26 22:59
아 ㅂㅈㄷ님은 조성을 Cm으로 읽고 계시나보네요. 저걸 Cm으로 읽더라도, 단조에서 VIm7b5 화음도 마찬가지로 토닉의 대리라서, Eb장조로 기능을 해석한 위의 설명과 마찬가지가 됩니다.
예수님짱짱맨(poiopu)2015-12-26 23:01
조성 기능성의 중심은 <장3도 음정>이라서, 도미솔 장조의 기준도 [도미]에 있고, 라도미 단조의 기준도 [도미]에 있습니다. [도미]에 대해서 [라]를 보태더라도 [도]의 중심성은 해치지 않고, [파#]을 보태더라도 [도]의 중심성을 해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파]가 등장하면 [파]는 도를 3배음으로 삼키므로, 파가 등장하면서 기능성이 [도]로부터 [파]로 옮겨고 서브도미넌트가 됩니다. [라b]이 등장하면 이게 도를 5배음으로 삼키므로, 기능성이 [라b]으로 옮겨가고 서브도미넌트가 됩니다.
예수님짱짱맨(poiopu)2015-12-26 23:08
이런 원리에서 질문자의 해당화음을 해석했었습니다. [도미]에 대해서 라를 보태던 파#을 보태던, 이 음들이 [도]의 중심성을 배음적으로 삼키지 못하므로, 여전히 기능성의 중심은 [도미]에 있으므로, 토닉의 기능을 계속할 수 있다는 이야기
예수님짱짱맨(poiopu)2015-12-26 23:10
진짜로 도미b를 잡아서 일부러 쓴거면 Cm에 Amb5에 Fm에..맞네. 나머진뭐 쓰던대로쓰는거니
차용화음(순간전조)같은데? 곡 전체가 C minor 조성을 기준해있는데 같은 으뜸음조로 C Major의 장조성을 빌려오면서도 minor의 느낌을 내고 싶어서 A minor를 쓴거같은데
반대로 C Major 에서도 Eb음이나 Ab Bb음이 포함된 코드를 써서 minor느낌을 살짝씩 내서 의외성을 주는거임
#IVm7-5 화음은 토닉의 대리화음입니다. I - VIm7 - #IVm7-5 이런 진행은 [도미솔] [라도미솔] [파#라도미] 이렇게 [도미]에 대해서 베이스만 단3도씩 차례로 내려갈 뿐이고, 모두 [도미]화음류입니다. 저렇게 진행하면 <리디안>이 되지요. 서브도미넌트 IV 또는 IIm7 화음이 나와서 문맥을 확바꾸기 직전까지 토닉화음을 7온음계로 가득채우려고 <리디안>을 후려주는 편입니다. 1234567 구성음 중에서 4음이 서브도미넌트 특징음인데, 이 4음이 나오기 전까지 #4음을 끼워넣어서 123#4567로 후리다가 4음이 끼어들면서 서브도미넌트로 나아갑니다
예수짱님, 근데 마이너 코드가 도미넌트의 역할을 한다는게 쪼금... 그렇지 않나요? 애초에 D의 도미넌트 역할을 해서 Fm의 서브도미넌트의 제기능을 할려면 문맥상 최소한의 조건으로 C#이 포함되어있어야 할텐데 Am은 C#이 없는데도 Fm의서브도미넌트 역할로 보기는 좀 힘들지 않나요.? 걍 C의 대리음정인 A를 c minor 조성에서의 차용화음의 개념으로 보는게 더 간결하지 않나 싶기도하구요
만약 저 A가 Major 였으면 도미넌트나 서브도미넌트나 될수도있다고 하겠는데 .. 제 생각엔 A가 도미넌트기능을 하려면 리딩톤 역할인 C#이 꼭 있어야할것같아서요. 아무래도 차용화음으로 보는게,,
문맥상 합리적이지 않을까싶네요
그래서 주로 IV화음이나 IIm7화음이 나오기 직전에 #IVm7-5 화음이 잘나오는 편입니다. 또 #IVm7(b5) - IV 이렇게 진행하면 베이스가 반음하행으로 떨어지면서 IV화음을 매우 돋보이게 해주기 때문에 매우 잘쓰는 진행입니다.
ㅂㅈㄷ님이 말씀하시는게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Am7-5 화음을 도미넌트 또는 서브도미넌트 기능을 한다고 설명을 안했었는데요...
Eb조에서 #IV Am7-5 화음은 Eb의 대리화음으로 토닉화음이고, 그 뒤에 서브도미넌트-도미넌트 기능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었어요
Cm7 - Am7-5 - Fm - Bb- Eb 를 기능해석하면 VIm7(토닉) - #IVm7b5(토닉) - IIm(서브도미넌트) - V(도미넌트) - I(토닉) 이라는 설명이었습니다
아.. 글쓴이가 Am7-5 - Fm 에서 Am의 문맥을 물어봐서 그에 대한 설명을 하신줄알았네요. 그래서 왜 Am설명하는데 #IV가 나오나..했었는데ㅎㅎ 그설명이 그설명이 아니었나보군요.
차용화음이라 설명하셨는데, 저도 비슷한 맥락에서 Eb리디안으로부터 차용된 화음이다 라고 설명을 했네요
아 ㅂㅈㄷ님은 조성을 Cm으로 읽고 계시나보네요. 저걸 Cm으로 읽더라도, 단조에서 VIm7b5 화음도 마찬가지로 토닉의 대리라서, Eb장조로 기능을 해석한 위의 설명과 마찬가지가 됩니다.
조성 기능성의 중심은 <장3도 음정>이라서, 도미솔 장조의 기준도 [도미]에 있고, 라도미 단조의 기준도 [도미]에 있습니다. [도미]에 대해서 [라]를 보태더라도 [도]의 중심성은 해치지 않고, [파#]을 보태더라도 [도]의 중심성을 해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파]가 등장하면 [파]는 도를 3배음으로 삼키므로, 파가 등장하면서 기능성이 [도]로부터 [파]로 옮겨고 서브도미넌트가 됩니다. [라b]이 등장하면 이게 도를 5배음으로 삼키므로, 기능성이 [라b]으로 옮겨가고 서브도미넌트가 됩니다.
이런 원리에서 질문자의 해당화음을 해석했었습니다. [도미]에 대해서 라를 보태던 파#을 보태던, 이 음들이 [도]의 중심성을 배음적으로 삼키지 못하므로, 여전히 기능성의 중심은 [도미]에 있으므로, 토닉의 기능을 계속할 수 있다는 이야기
진짜로 도미b를 잡아서 일부러 쓴거면 Cm에 Amb5에 Fm에..맞네. 나머진뭐 쓰던대로쓰는거니
뭐래 걍 cm6 전위코든데 ㅡㅡ Cm7 cm6 클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