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로 앱스토어 어플로 만든 곡입니당 출퇴근시간에 어플만 깨작거리면서 edm만드는 사람입니당 모노로만 작업을 해서 사운드가 좀 풍부하지 않은 점 ㅈㅅ
https://soundcloud.com/suash/wake-up
댓글 11
무난하고 좋긴 한데 좀 스탠다드하네요. 들으면서 불쾌한 점은 없는데 그렇다고 다시 듣고 싶다는 느낌도 없고 춤을 추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않아요. 도대체 애초에 사람들이 이디엠을 왜 좋아하는지, 그리고 이 장르가 음악이라는 큰 틀 안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리스너들은 이걸 만드는걸 좋아하는게 아니고 만들어진걸 즐기는걸 좋아하는겁니다. 그래서
Prizm(vmfltcm)2015-12-27 14:08
이렇게 저렇게 만들면서 느끼는 즐거움이 곧 이 음악의 매력일거라고 생각해버리면 거기서부터 리스너와의 괴리가 생기게 됩니다. 오징어에 칼집을 내서 튀긴다고 할 때 칼집을 내는 그 행위 자체가 요리사에겐 즐거움이지만 왜 칼집을 내는지 모른채로 그런 것들을 한다면 그건 반만 아는 거라는 겁니다.
Prizm(vmfltcm)2015-12-27 14:10
그리고 러닝타임이 너무 길어요. 뭔가 회심의 전환점이 있지 않는 한 곡은 3분내에서 마무리하도록 해보세요. 만드는 재미의 최정점은 리스너가 그걸 듣고 만족했을때이지 혼자 완성해놓고 뿌듯해할 때가 아닙니다. 방향을 잘 잡아보세요. 그래도 직장다니시는 분이 출퇴근시간에 만드신게 백수들이 개폼잡고 만든것보다 훨씬 완성도가 높네요. 멋지십니다. 잘 들었습니다.
Prizm(vmfltcm)2015-12-27 14:13
그리고 믹싱은 제가 잘 모르는 분야라 그냥 느낌만 이야기하겠습니다.:음압은 떨어지는데 밸런스는 괜찮아요. 모니터링하는데 문제 없으니까 믹싱은 지금정도로만 하시면 되고 작곡 그 자체에 몰두해보세요. 신곡 기대하겠습니다.
Prizm(vmfltcm)2015-12-27 14:14
곡은 대충 분위기가 그레이하운드랑 사무라이 반반인 느낌. 드랍은 레이전시인가 그거 판박이고
뺭동이(smcho0208)2015-12-27 14:20
곡 밸런스가 개지려서 닥추. 드랍두번에 아웃트로까지 곡 많이들어본 냄새가 나요. 근데 제시할때랑 드랍빼고 이렇다 할 멜로디를 찾기 힘듬. 조금 난잡하다 해야하나? 깔끔할 땐 깔끔했으면
뺭동이(smcho0208)2015-12-27 14:23
근데 음압이 머임
뺭동이(smcho0208)2015-12-27 14:23
흐아 이런데 올려본게 거의 처음인데 너무 많은 말씀들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edm 청음을 굉장히 많이 하는 편이라서 이거저거 짬뽕이 되서 조잡할거에요 리스너분들
입장에선 ㅎㅎ 멜버른바운스라고 비주류 edm을 주로 듣다보니 ㅜ
차트상위권을 자주 차지하는 일렉트로닉 하우스같은 곡도 만들어서 올려볼게여
나이베(suash1128)2015-12-27 17:46
그리고 음압은 어플프리셋으로 거의 하다보니 신스퀄리티가ㅡ별로인건 어쩔수 없는 듯 합니다 힝
나이베(suash1128)2015-12-27 17:53
이분 실력자시네 컴터로하면 쩔듯
이게(211.212)2015-12-29 14:33
헐 저도 커스틱3쓰는데ㅋㅋㅋㅋㅋㅋㅋ이걸로도 이런 느낌이 나오는게 신기하네요ㅎㅎ저는 이런 건조한 드랍은 잘 못하겠더라고요ㅠ
무난하고 좋긴 한데 좀 스탠다드하네요. 들으면서 불쾌한 점은 없는데 그렇다고 다시 듣고 싶다는 느낌도 없고 춤을 추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않아요. 도대체 애초에 사람들이 이디엠을 왜 좋아하는지, 그리고 이 장르가 음악이라는 큰 틀 안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리스너들은 이걸 만드는걸 좋아하는게 아니고 만들어진걸 즐기는걸 좋아하는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만들면서 느끼는 즐거움이 곧 이 음악의 매력일거라고 생각해버리면 거기서부터 리스너와의 괴리가 생기게 됩니다. 오징어에 칼집을 내서 튀긴다고 할 때 칼집을 내는 그 행위 자체가 요리사에겐 즐거움이지만 왜 칼집을 내는지 모른채로 그런 것들을 한다면 그건 반만 아는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러닝타임이 너무 길어요. 뭔가 회심의 전환점이 있지 않는 한 곡은 3분내에서 마무리하도록 해보세요. 만드는 재미의 최정점은 리스너가 그걸 듣고 만족했을때이지 혼자 완성해놓고 뿌듯해할 때가 아닙니다. 방향을 잘 잡아보세요. 그래도 직장다니시는 분이 출퇴근시간에 만드신게 백수들이 개폼잡고 만든것보다 훨씬 완성도가 높네요. 멋지십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믹싱은 제가 잘 모르는 분야라 그냥 느낌만 이야기하겠습니다.:음압은 떨어지는데 밸런스는 괜찮아요. 모니터링하는데 문제 없으니까 믹싱은 지금정도로만 하시면 되고 작곡 그 자체에 몰두해보세요. 신곡 기대하겠습니다.
곡은 대충 분위기가 그레이하운드랑 사무라이 반반인 느낌. 드랍은 레이전시인가 그거 판박이고
곡 밸런스가 개지려서 닥추. 드랍두번에 아웃트로까지 곡 많이들어본 냄새가 나요. 근데 제시할때랑 드랍빼고 이렇다 할 멜로디를 찾기 힘듬. 조금 난잡하다 해야하나? 깔끔할 땐 깔끔했으면
근데 음압이 머임
흐아 이런데 올려본게 거의 처음인데 너무 많은 말씀들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edm 청음을 굉장히 많이 하는 편이라서 이거저거 짬뽕이 되서 조잡할거에요 리스너분들 입장에선 ㅎㅎ 멜버른바운스라고 비주류 edm을 주로 듣다보니 ㅜ 차트상위권을 자주 차지하는 일렉트로닉 하우스같은 곡도 만들어서 올려볼게여
그리고 음압은 어플프리셋으로 거의 하다보니 신스퀄리티가ㅡ별로인건 어쩔수 없는 듯 합니다 힝
이분 실력자시네 컴터로하면 쩔듯
헐 저도 커스틱3쓰는데ㅋㅋㅋㅋㅋㅋㅋ이걸로도 이런 느낌이 나오는게 신기하네요ㅎㅎ저는 이런 건조한 드랍은 잘 못하겠더라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