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할때의 고통을 즐기며
그걸 세상에 내놓았을때
독자들의 반응을 보며
희열을 느낀다
전혀 기대조차 안햇던 작품이
의외로 호평을 받을땐
공짜로 얻어먹는 알탕같고
엄청난 기대속에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작품이
관심조차 못 받을때
자식이 유치원 재롱잔치 한다길래 가보니
기껏 ...'지나가는 행인3'
역할 을 하는걸 봣을때처럼
애매모호 씁슬하다...
오미자 라는 차가 있다
복합적인 맛이지...
내가 모시는 선생님이 그 차를 좋아해
26살 애송이가 그 차 맛을 알기엔
난 아직 멀엇다
하지만...
난 그 선생님처럼 되고 싶어....
웹상에 글을 올리며
그 글을 썼을 때의 달콤함
또
그 글을 보고...열폭하는 악플러들을 보며
씁쓸하지
웹 오미자...
오미자는 말야
인간의 오욕칠정을 상키 시켜주거든....
아아!!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가게 될런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마음 편한 삶을 살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요즘은 창작모드 기간이어서
깊게 수면을 못해
자다가도 번뜩번뜩 영감이나 아이디어가 들면
그것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적거든....
오늘...
기가막힌 꿈을 꿧다...
엄청난 방향을 제시햇지...
난 또 세탁기 돌리러 가야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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