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피파15 플레이 하면서 축구게임으로서 더 이상 발전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피파 16은 거기서 더 나아갔다.

커리어 모드나 그래픽 등등 완벽한건 아니지만 축구 플레이 만큼은 지금까지 나온 피파 시리즈 중에서 가장 리얼함.

몸싸움,패스,선수 움직임,개인기,슈팅등 그라운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축구적 불규칙성을 잘 구현해놓았다.

그리고 인공지능의 공격,수비 전술의 정밀함과 다양함도 놀라울 정도임.

더이상 대충 개인기로 돌파하는 식으로는 골을 삽입할 수 없고 대충 감으로 때려잡아 수비해서는 삽입당하고 만다.


역시 데모만 해봐서는 게임의 진가를 모르는것 같다.





한 10년 지나면 진짜 그래픽부터 축구 리얼감까지 얼마나 발전할지 상상이 안됨.

 

악기나 게임이나 세상 모든게 이렇게 발전하고 있는데 너와 나는 그동안 뭘 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