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은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불협을 피하며 날카롭지 않고 너무 우울하지도 않고 동요처럼 단순하지도 않으면서
트롯처럼 구수함 보다는 몽환적이고 현대적인 음악을 작곡하는 것은
힘이드는 작업이다. 게다가 상업성까지 포기하지 않는 음악을 명작이라고 한다.
이것은 우연도 아니며 배운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작곡가의 살아온 인생과 그가 듣고 불렀던 노래
감성, 등 인생전체가 어떻게 살아왔는가에 따라 랜덤으로 나오는 것이다.
그것이 작곡가의 색깔이 되는 것이고 나는 나만의 색깔있는 음악을 만들수 있는 것임.
그러니까 삶을 쭉 열심히 살아오면서 그 속에서 애환도 느끼고 기쁨도 느끼고
감성을 유지하고 메마르지 않게 조절하면서 기본 베이스인 life를 즐겨라.
사시공부하듯이 작곡만 연습하면 그냥 DAW 기술자임.
그래서 난 DAW기술자인가봄. 그 마저 야메라서 10대 DAW에 재능소질있는 프로 음악쟁이들한테 개쳐발리지만.
예술 자체가 그 사람의 삶이 투영되야함. 어떤 노래를 듣고 저 작곡가는 100% 저런 사랑을 해봤다 느낌이 온다
사랑은 안해봤으니 세상 비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