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눈삼 안 하고 글 써서 미안쓰
나 관련 없는 과 졸업하고 나서 2년 동안
돈 벌면서 혼자 레슨 받던 사람이거든
1년은 보컬레슨 받았고 1년은 돈 벌면서 피아노도 한 달 배웠다
아무 것도 나아진 것도 없고 혼자 하려니 뭐가 뭔지도 모르겟고
그래서 뭘 열심히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서
열심히 하지도 않은 사람이야
도저히 정력이 딸려서 혼자는 못하겟길래
유학 생각하고 있었거든 두 달 째 고민인데
이 갤 오니까 시발 내가 이 년 동안 뭘 한 건가 싶다
아예 다른 세계같아
진작 여기를 알았다면 다른 공부를 했을까ㅠㅠ??
하 비속어가 목끝까지 차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