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이 지나면 진짜 암울함

 

10년전까지는 발라드 유행했잖아

 

그때 발라드 작곡가하려고 5년이상 발라드 작곡연습하다가

힙합 음악이 갑자기 떠오름과 동시에 인생 말아먹으면 진짜 할말없음

 

더군다나 대중음악은 클래식처럼 많이 배울 게 있는 것도 아니고

결과적으로 삘 좋은 놈들이 장땡인거..

 

근데 힙합 랩퍼 하고싶어서 랩 배우러 다니는 건 더 노답인거야

몇년동안 방구석에서 미친듯이 연습했다고해도 장르특성상

인생이 좀 드라마틱하고 그래야 개꿀인점인데 그게 아니면 이것도 진짜 할 말이 없음

나는 꿈을 위해 준비해왔지~ 누구보다 ~ 미친듯이~ 뭐 이딴 가사밖에 쓸게 없음

힙합도 유행이 오래간다고 보장못함

 

그에비해 마이너하면서 매니아층들에겐 인기있는 edm이나 재즈같은건 할만하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