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the max의 사랑의시 . 정확히는 안전지대의 쇼코라 코드 카피하는데
E키에서 시작하는데, 코드가
E D - C#sus C# - F#m7 A/D G/C - Bsus4 이런데....
여기서 E 다음에 D는 서브도미넌트던가??
그리고 뜬금없는 Fm7다음에 A/D G/C 는 뭐야??
그냥 DM9 CM9이렇게 보면 되나? 이건 또 어떤 역할이지?
mc the max의 사랑의시 . 정확히는 안전지대의 쇼코라 코드 카피하는데
E키에서 시작하는데, 코드가
E D - C#sus C# - F#m7 A/D G/C - Bsus4 이런데....
여기서 E 다음에 D는 서브도미넌트던가??
그리고 뜬금없는 Fm7다음에 A/D G/C 는 뭐야??
그냥 DM9 CM9이렇게 보면 되나? 이건 또 어떤 역할이지?
김치노래는 안듣는데 사랑의 시가 엘가 행진곡 샘플링한곡 맞노?
E Bm/D C#sus4 C# F#m A/E Bsus4 B이고 로마자로 I V VIsus4 VI IIm IV Vsus4 저 악보가 ㅄ이다 이기야 우흥~
VI7 IIm 세컨더리는 당연히 알고있지 이기야? 우흥~
난 쇼코라 카피한거라 좀 다를수 있겠네.저거 음딴건 맞는거 같아. 글고 이수 노래잘한다더니 안전지대 싱어에 비하면 노래방애들 수준인데....안전지대 노래 정말 잘한다.
틀자마자 보컬 ㅄ이라 껐다 이기야 ㅍㅌㅊ?
이거도 전형적인 "블루스" 어법입니다.
D는 "bVII 블루스 도미넌트" 입니다.
C#은 뭐, F#m7 IIm7 앞에 놓인 세컨더리 VIM 도미넌트이면서도, IM과 <단3도 관계의 동기능적 시프팅> 토닉이 됩니다. 단3도 관계의 화음들은 동기능적으로 작동합니다. 이게 b3도 6도는 "3/5배음 대등협화" 원리 때문이고, #4도는 "무관계"이기 때문에, b3, #4, 6도의 관계는, 양쪽 음도 중에 어느 도상이 다른 도상을 지배하거나, 다른 도상에 예속되거나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F#m7 - Bsus4 이거는 IIm7 - Vsus 로 잘 아실테고
그사이에 끼인 A/D, G/C 이거에 대해서 얘기해보면, IV/bVII, bIII/bVI 이건데, bVIIM9, bVIM9로 읽으면 맞습니다. 그런데 현대 팝사운드의 음색상, 베이스를 제외한 중역의 소리뭉치는 3화음선에서 굴직하게 잡하주는게 특징이므로, 장화음을 완전5도 아래로 감싸는 M9사운드가 굉장히 많이 사용됩니다. (또 단화음을 완전5도 아래로 감싸는 [1.5.b7.2] 이 화음도 잘쓰이고 이게 굉장히 중요한 화음이고, 블루스의 기본화음이 되는데, 해당질문과 관계없으므로 나중에 하기로 하구요..)
<장화음을 완전5도 아래로 감싸는 M9사운드> 이 화음이 주로, 화성문맥을 <기승전결>로 나눈다면, <전>부분에서 굴러굴러 변화무쌍한 부분에서, 평행진행 형태로 자주쓰입니다. 물론 5도권으로 써도 좋습니다.
근데, 이 화성진행이 <블루스>라고 했지요. 블루스 조성확립의 골자는, 1음이 3/5배음 대칭중점이 되어주는 것과, 블루스 특징음 b7음을 문맥 도처에 특징있게 울려주는 데에 있습니다. 이건 블루스 강좌에서 제가 자세히 설명하기로 하고
b7블루스 특징 사운드를 담당하는 화음은, 위에서 D(bVII)랑 A/D(bVIIM9)가 되어서, 블루스 사운드를 확 풍겨주는데, 이것으로 1음이 3/5배음적으로 안정이 안되거든요. 1음이 안정되어 조성확립이 안된다면 그건 E키가 안되겠죠. 그래서 b6음이 1음을 안정시키는데에 핵심적인 음이 됩니다. 즉 1음은 3배음 대칭중점으로 4-1-5로 안정되고, 5배음 대칭중점으로 b6-1-3으로 안정됩니다. 그때문에 bVIM9화음이 종지 직전에 언급되어야 이게 E키로서의 구실을 하거든요.
그리고 언급한 전체 화음 중에서 E키에 대한 이끔음인 7음(D#)이 전혀 언급되지 않습니다. 흔히 고전적으로 "이끔음이 조성확립에 중요하다"라고 하지요. 이거 완전히 구라입니다. 이 부분은 저의 강좌글을 참고해주시고.. 이 이끔음적 조성확립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어 새로운 조성확립이 "진실되게 이루어진" 것이 블루스에서 최초입니다. 그 전에는 흔적으로서 거짓마침적 이해로서만 시도되었지만, 오직 블루스 어법에서 이 이끔음적 조성확립의 부조리함을 폐기 시키고, 당당하게 비 이끔음적 비도미넌트적 조성확립을 완전히 확립시켰습니다.
해당 화음진행에서 VIM(C#M)화음을 제외한 다른 모든 화음들은 완전히 전형적인 블루스 화성진행에 해당합니다.
https://youtu.be/fiIK3K4hrXM
이 영상을 보시면, 이게 블루스가 파퓰러로 적응된 전형적인 주법인데, 대중음악에 매우 만연한 화성진행과 코드보이싱입니다. 여기서는 IV-I프로그레션의 원리를 단순히 확장하여 적용한 단순한 진행입니다. 여기에 <9모드 화성>, <2베이스 화음>, <4베이스 화음> 모두 나옵니다. 9모드화성은 위에서 제가 설명한 골자이고(또는 앞으로 제가 연재할 강좌), 2베이스 화음은 단화음을 완전5도로 감싼 [1.5.b7.2]화음과 동일한 것이고, 4베이스 화음은 장화음을 완전5도로 감싼 M9화음입니다.
제가 설명한 원리와, ㅇㅇ님이 올려주신 화성진행과, 위 동영상에서 예시를 든 주법이, 모두 같은 것들인데, 통합해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