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취미는
딱 두 개인데
하나는 컴퓨터 게임이고,
또 다른 하나는 독서입니다.
사실 진정한 취미는 컴퓨터 게임인데,
이게 사실 생산적인 취미는 아닌 것 같아서요.
그래서 직장 다니면서, 피아노를 좀 배우고(1년~2년 정도)
작곡과 편곡을 배워서(1년-2년 정도) 좀 더 생산성이 있는 취미를 가지자는 게
제 생각인데 어떤가요?
작곡은 컴퓨터 게임에 비교될 만큼 재미있는 취미인가요?
삼겹살 먹을 때의 만족도(6), 소등심 먹을 때의 만족도(7), 하스스톤에서 황큼 전설 카드가 나올 때의 만족도(8),
이라고 한다면
작곡으로 얻을 수 있는 만족도는 어느 정도 될까요?
강간산업 후장을 제거할 때의 기쁨을 10이라고 치면 작곡은 -10입니다
재미? 작곡 자체는 그리 재미 있다고는 말 못하겠네...일단 혼자만의 작업이 많아서 고독함......생각보다 좋은 곡은 만들기 힘들고 만들어도 평가가 좃구리면 마음 상하는 일이 많어..잘 나올때는 그보다 신나는 일이 없지..몇일 밤도 세도 신나는게 작곡임..그리고 그만큼 안나온면 기쁨만큼이나 괴롭다...사람들이 잘했다고 와~~ 그러면 그것 만큼 흥분되는 일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