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가 아니고 오디오 프로그래머인데...
회사가 작아서 개발 일정 프로젝트에 풀타임으로 작곡가를 투입할 수 없구요...(ㅜㅜ)
전에 한번 작곡가 한테 무작정 맡겼다가 서로 안맞아서 개낭패 본적이 있어서
외주를 주더라도 이쪽에서 어느정도 간단한 프로토타이핑은 만들고 외주를 주려고 해요
그래서 Foley 작업이랑 프로토타이핑 용으로 아주 간단한 영상 음악을 만들기 위해서 가상악기 공부하고 있는데
화성 작업은 화성표 보면서 작업이 가능할 것 같은데... 가상 악기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어여...
프로토타이핑 작업하려면 관악기(Physical Model synthesis),
현악기(Physical Model synthesis),
전자악기(Polyphonic Synthesis) 이렇게 세 종류만 파면 되나요?
아녀 옴니스피어 하나 사서 하시면됩니다.
옴니스피어로 아바타 만듬
오 감사해요... 옴니스피어라 UI 보면서 분석해서 공부해보겠습니다...
옴니스피어가 애초에 샘플러 기반이라 겁나쉬워요 열심히 하셍
참고로 제가 하는 분야는 보통 개발주기가 최소한 Build 5까지 하는데... Build 3 정도까지는 계속 몇번을 뒤엎기 때문에 자체에서 간단하게 만들어서 느낌만 내는 정도로 사용할까 합니다. 그 이후에는 외주로 최종 마무리 작업할까 하구요...
관악기 현악기 전자악기면 모든악기를 섭렵하는거 아님?
적절한 사운드 레퍼런스를 작곡가한테 주면 되지 구지 스케치본까지 만들면서 까지 할 필요 있을까
ㅇㅇ 글케 했다가 저번 프로젝트... 망했음... 이번엔 좀 다르게 해볼려고 함... 게다가 일반 음악 작곡이 아니라 Parametric하게 만들어야 함... 대사까지 합하면 사운드 트랙 수백가지가 넘는데 이게 거의 1~2달 단위로 빌드가 엎어져서 내부에서 간단하게 프로토타이핑 해볼까 함...
보니까 샘플러 신디사이저가 스펙트랄 모델 신디사이즈에 좀 변형을 주는 방식인거 같네요... 흠...
존나 한심한 새끼네ㅋㅋㅋㅋ 맨땅에 해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