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혁신이다.말수가 너무 없는데 이것은 상대를 더 무시하는 꼴이 된다.웃음이 너무 없는데 이것은 상대를 불편하게 한다.너무 잘난 척을 많이 하는데 이러면 상대가 기가 죽는다.나는 잘난척을 안하는 범주에서 웃으면서 말수를 늘려야 하는 수행을 해야 한다.상대를 존중하면서 상대의 말을 경청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한다. 할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억지로 웃으려고 하다보니 썩소가 된다. 잘난척을 안하고는 말을 할 수가 없다.
결국에 일단은 입을 닫고 침묵만 하면서 고뇌에 빠질 수밖에 없다. 입을 앙 다물다보니 잇몸이 상하는 거 같기도 하다. 오기로 입을 닫았기 때문이다. 겸손하지 못하다. 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