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왜 캐릭터모델러를 잘 안뽑는지 이해가 감.


사람이없다


라고하자나


그것도 맞말인데 또 다른 생각으론 업계새끼들 자꾸 캐릭터모델러쪽에 과한 기대감을 심어서 자꾸 일정줄일려하고 뭐 잘나와야하다 어쩐다하니까


눈만높아져서 잘하는사람을 뽑고싶어하는데 지들 성에 안차는거임


난 이런걸 반복하다가 결국 아는사람을 불러온다던지(아는사람이라고 딱히 포폴이 엄청좋은것도 아님 )


아니면 유니콘나타날때까지 공고 안내리던지


지들이 원하면 다른회사도 원하자나. 그럼 꼭 면접볼때는 갑질하고 우리회사 어려운 방식이고 컨펌어렵다는식으로 분위기 풍기고 실제로 그러면 누가와


ㅋㅋㅋ.


나라도 그런회사 안감


그래서 나중에 말하는거 들어보니까 배울점이 많다라던가 공부가 되고 재밌지않냐고 자꾸 웃으면서 말씀하시는 이제 내 상사분이 계시는데 자기는 작업을 안해서 


그런지 자꾸 이런 작업자의 고충을 잊어버렸는지 아니면 노상관 메타로 갈려는지.


아니 이것도 나이 어린애들이나 재밋지 지금 30 40시대인데


누가 이런걸 재밌어하냐고 . 일이 어느정도 편하고 일정도 좋아야 사람도 일할맛이 있고 칼퇴도 하고 그런게 재밌는거지


누가 가스라이팅당하면서


자기의 로망실현시킬때까지 앉아서 얼굴고쳐주고 몸매고쳐주고 그것도 한두번이지 갑자기 말도안되는 요구를하면 누가 재밌어하냐고


ㅋㅋㅋ.


시키는놈만 재밌지.


그래서 속으로 생각했다


아 사람절대 쉽게 안뽑겠구나


나도 이제 도망갈생각이 스멀스멀 들더라.


일은 많고 자꾸 복잡하고 그런걸 줄여줄생각은 안하는데 무슨 사람뽑아주세요하면


함부러 안뽑겠다.


여기까진 OK


그런데 일하기 편하냐? 연봉을 많이 주냐? 이러거 생각해봄 아니거든


안그래도 잘해내긴 어렵자나. 그런데 눈만 높아져서 으이고 어디서 캐릭터모델러 잘하는사람들 많다라는 헛소린 들었는지 자꾸 잘하는사람 잘하는사람을 뽑겠데


그래.


그래도 다른파트보단 이력선 많이 들어오나보더라. 면접은 봄.


그런데 또 뭐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딱 옴


그런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모델러들 입장도 들어봐야지.




키워서 쓰면 안됩니까? 라고 말하기도 힘든게 컨펌도 빡셈


그러면 힘든회사아니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