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미디어아트 하는 사람이거든.

사이니지 공모가 떴는데 어케 렌더하는지 찾아도 안나오길레 타고타고 여기까지 옴.


근데 니들 작업 좋더라. 그러면서 모델링 학원같은것도 알게 됨. 

니들 돈도 꽤 번다며ㅋㅋ 부럽ㅋㅋㅋ 


난 예전에 제작이나 연출한다고 까불면서 이거 조금 저거 조금 하다보니까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는거 같아.

그럴때면, 선배 작가들이 너는 테크니션이 아니라 아티스트고 

개념을 전달하는 쪽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니 거기 집중하라는데....


무슨 장비병 걸린 사람마냥

이것도 잘해야 할 거 같고 저것도 잘해야 할 거 같고

근데 또 튜토리얼 보면 또 뚝딱하니까 미친놈이 그냥 그정도 선에서 작업만 하게 됨.

물론 그 안엔 뭣도 있고 뭣도 있고 뭣도 '내포'되어 있지...


그렇다고 이제와서 뭐하나 파자니 나이가 30대 중반이네.

나도 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된 걸 어쩌겠냐 싶으면서

멜랑꼬릴하네


예술가 해도 되는데,

니들이 이렇게 살지마라.

f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