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직업반에서 공부하고 있는 고3입니다.
게임원화가를 희망하여 4월초에 원화 과외를 시작해서 준비 중이었는데, 이번에 학교에서 본격적으
로 3d 캐릭터 모델링을 시작하면서 3d 모델링에 흥미를 가지기 되었습니다.


수업 중에 선생님께서 저보고 넌 소질이 있다라는 말씀을 계속 하셨고 흥미도 생겨서 3d 모델링을 해보고 싶은데 두마리 토끼를 다 잡기에는 무리가 있잖습니까......

아직 모델링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진로를 확실하게 이거다! 라고 정할 순 없지만 원화로 그냥 밀고 가야할지 3d 모델링 한번 해보고 그쪽으로 바꿔야할지 고민입니다.

솔직히 3d로 가고 싶은 마음이 크긴한데 워낙 변덕이 심해서 그냥 끌리는대로 바꾸는거 아니냐라는 느낌이 없잖아있습니다.... 근데 원화가로 가기에는...그림 퀄리티가 엄청 좋은 편이 아니라 ㅠ

원화가 준비생이 3d 모델링으로 진로 틀어도 괜찮을까요? 취업 할 때도 괜찮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