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방선거 가닥을 잡아보니


뭐 빼박 120시간에 민영화 ㄱㄱ네. 좋습니다.


120시간 안했을때에는 오히려 52시간지키면서 해야하니까 결국 시간대비 사람이 부족해질 시기가옵니다. 


그럴때면 사람이 부족할때가 오면 TO라는걸 발생시키고 그렇죠 . 계약직이든 알바든간에 결국은 사람이 하는일이기 때문에 사람이 더 필요할때되면 외주가 됬던 뭐가됬던 내부직원을 괴롭게 못하니 까 그런식으로 일감을 분배하면서 했다면


그런데 이제는


야근하고 크런치 이후에 휴가 주면 되니까..이야..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는기분 좋네요 ㅋㅋㅋ.



그때 그시절 그렇게 뽑아달라고 뽑아달라고 뽑아준다고 뽑아준다고 해도 해도 TO는 없었죠. ㅋㅋㅋ. 원화 나올때까지 잠깐 대기하는 그 시간에 논다라는겁니다. 


사실 이건 그시절이고


모델러 일하면서 원화 나올때까지 대기하는 그시간따위는 없었음.


요새는 그냥 공장처럼 착착 스케쥴대로 착착 받아서 하는 거고 오히려 3D가 고퀄로 되면서 컨펌단계라던지 작업기간도 늘어난게 사실인거라


결국은 다른파트가 좀더 여유시간이 있으니까 모델러 입장에선 아무 변화가 없는건가 싶기도 하고


라고 생각해보면 그때 그시절에도


야근쳐할때되면 일없는데도 정치할려고 앉아있는 타파트들 넘 많았던거 생각하면(우리파트 일합니다 하고 몸으로 보여주는 애들) 혐오감이 확밀려오네요.


제가 모델러가 좋은 직업이라 말하는건


딱히 직업을 구할 길이 없는 사람들에겐 제2의 인생을 살아갈수잇는 길이라고 생각해서였는데


120시간 까진안해도 1주에 60시간 이렇게 시키는분위기가 업계전반적으로 만연하게되면 


아무리 편한데도 야근안하면 눈치를 주기마련이기때문에


분위기라는건 무시를 못합니다.


문제는 앞에 시간제한이 있다면 업체들이야 사람을 필요시엔 더 고용을 해서 그걸 충당해야하는데


이 120시간이 포괄폐지에 대해선 유야무야한 상태로 넘어가면서 이야기를 하니


120시간 넘어가서 포괄폐지를 안하게되면 야근은 무료노동이 되고 끌어쓰는 거고 그런데 그 시간체크가 진짜 정당하지않은게


하루에 2시간씩 연장근무를해서 일주에 월~목까지 야근을 하고 토요일날 정상출근을 해서 8시간 일하는 스케쥴일경우 1주에 2일의 휴가가 발생하게됩니다.


그런데 밸런스가 중요한거라 이게 무슨 3교대도 아니고 차라리 3교대일을하면 야간근무수당이라도 받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