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작한지 반년도 안된 사람임 제목은 조금 나대봤음 ㅈㅅ 걍 영알못이긴한데
영상 관심갖다가 c4d까지 공부하다 보니 후디니를 너무 배워보고싶어서 시작하려고 하는데 (인터렉티브, 미디어 파사드 같은거 생각하면...)
어떤 사람은 후디니가 지는 해라고 이제 퇴물급? 프로그램으로 판단하더라고... 정말임?? 다들 어케 생각하심?
영상 시작한지 반년도 안된 사람임 제목은 조금 나대봤음 ㅈㅅ 걍 영알못이긴한데
영상 관심갖다가 c4d까지 공부하다 보니 후디니를 너무 배워보고싶어서 시작하려고 하는데 (인터렉티브, 미디어 파사드 같은거 생각하면...)
어떤 사람은 후디니가 지는 해라고 이제 퇴물급? 프로그램으로 판단하더라고... 정말임?? 다들 어케 생각하심?
블렌더도 최종적으로 모든 기능 노드화 한다는 마당에 후디니가 퇴물...? 후디니말고 어서 빨리 맥스나 퇴물 됐으면
ㅇㅈ 맥스 퇴물 언제됨? ㅋㅋㅋ
그 어떤 사람 걸러라
오호라 넵넵
후디니가 정체되고 c4d나 블렌더같은것들만 올라가면 모를까, 다른게 성장해도 결국 이제야 후디니에서 한참전에 되던 이러이러한게 되는수준 의 정도이고 후디니는 계속 더 넓혀가고 기술력이 계속 미친놈들만 모아놔서 절대로 뒤쳐질수가없음. 다같이 성장한다고 치면 그 시작점조차도 후디니가 훨씬 높고, 성장력도 훨씬 빠르다는거임
오호라 … 지금이라도 후디니를 어서 시작해둬야 할것 같은 느낌이…
오호라 … 지금이라도 후디니를 어서 시작해둬야 할것 같은 느낌이…
쟁점은 시장의 니즈가 항상 성능 좋은 툴이 아닌 쓰기 편한 툴에 있었다는거야 왜냐하면 아웃풋은 무슨 툴을 쓰든 유저역량에 달린 문제였기 때문에 툴의 우위를 가리는 지표는 오로지 워크플로의 편의성으로 결정됐는데 후디니가 절차적프로세싱으로 워크플로를 개선한다 한들 여타 툴들은 파라매트릭방식을 쓰면 그만이었고 시뮬 같은 경우도 상용플러그인이라는 대안이 있었기 때문에 후디니의 강력한 fx성능을 충분히 어필할 기회가 없었어 거기에 더해 후디니는 늘상 높은 진입장벽 탓에 유저확충이 어렵다는 문제도 있고 후디니가 고급연장이지만 빛을 못보는 이유 맥스나 마야 같은 툴딱연장이 항상 현역으로 구르는 이유는 툴의 성능에 기인한게 아니라 보편성과 입지에 있는거야
아하 그러니깐 지금 보편성과 입지에 맥스나 마야가 판을 친다는 말씀이시나요? 그래서 후디니가 진입장벽 높은것에 유저확충도 어렵고 아직까진 빛을 못바랜다 대충 이런말인가.. 제가 영알못이라 ..
인더스트리에서 툴을 유용하려면 그것을 통한 적절한 워크템플릿이 마련돼 있어야해 그래야지 협업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고 실재 생산성도 증대되는 법이니깐 후디니는 사용성이 난해하고 그 노하우도 아직까지는 편향돼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문제에 적절하게 대응하지를 못하고 있어 즉 써먹는 사람만 써먹는다는 소리야 직관성 보다는 계획성이 중요하고 그려내기 보다는 설계 한다는 느낌이 강한 후디니는 보통 그러한 워크플로에 익숙한 fx아티스트들에게 적합한 툴이야 그게 모델링이나 애니, 렌더링 같은 기능을 지원하고 있든 상관없이..
기존 작업방식과 툴에 익숙한 유저들 특히 모델링, 애니 등은 굳이 툴의 전환을 해야할 메리트를 느끼지 못해 왜냐면 기존방식대로도 충분한 퀄리티를 낼 수 있는데 굳이란 생각들이 있기 때문에 같은 이유로 범용성도 떨어지고 지금도 후디니는 거의 필름쪽에서만 축적된 노하우가 많지 다른 분야에서의 쓰임새는 그닥이야 때문에 시장에서 주류가 되는 것 역시 시기상조라고 보는거고 중요한건 사람들은 어떤 좋은 툴을 쓸 수 있는가가 아니라 그걸로 뭘 만들어낼 수 있는가 주력 한다는거야 그리고 혹시라도 후디니에 관심이 많다면 질문자 같은 사람들이 전문성을 길러서 선봉자로 역할해도 좋겠지 얘기가 너무 길어져서 미안하니 그만 줄일게.. 뭐를 하든 열심히 하길 바래
후디니가 CG를 지배할것이다 -> 윈도우 버리고 리눅스 쓴다는 새끼임
엥 무슨말인지 모르겟음… 먼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