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블하고 블렌더하고 펜 터치감 똑같아서
갈아타는데 위화감 전혀 없는데
모델링 기능은 블렌더가 더 좋고.
맥스는 스컬핑이 안되고.
마야는 잡기능 꾸역 꾸역 축적하다 이도저도 아닌데
프로그램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되어가는 중이고...
무엇보다 블렌더는 무료 툴임.
이러다보면 종국에는 블렌더가 짱먹는거 아닌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어쩌다 하나씩 다 건드려 보게 됐는데
프리렌서 하려고 보니까 돈 내기는 부담스럽더라고
그래서 블렌더 잡아보니 이걸 왜 지금까지 안썼지 싶다.
블린이라 아직 뭘 몰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
이거 써본 사람들 느낌은 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