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d애니메이터 지망하고 있고

동시에 2d 그림도 욕심이 있음. (막 원화가 수준의 존잘을 바라는 건 아님)


내년부터 취준할 거고 과외도 알아둔 곳이 있음.. 거기에서

애니 과외 받으면서 준비할 건데

그러면 그땐 2d그림은 잠시 내려놓아야할까?

그러니깐 내 말은 그땐 온전히 3d애니에만 집중해야 할까.. 하는 고민임.


왜냐면 2d그림도 놓고 싶지 않다는 욕심때문임.

이걸 3d애니메이터 준비하는 (물론 꽤나 진지한) 이유때문에 잠시 놓아서

다시 실력이 나빠지면

막상 취업하고나서 다시 펜을 잡는들 괴로워서 잘 할 수 있으려나 싶어서.


혹시 현업 종사자 중에 가령 모델러인데 그림학원을 다니고 있다는 등

그런 자기개발로 다른 cg파트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 있을까?

용기를 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