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게임회사더라
난 영상분야 근무를 원하는데, 게임회사로 방향을 틀어야하나 하며 고민하면서
더 둘러보니, 게임업계 취준하는 사람글을 봤는데 [ 어디든 상관없다. 난 게임만 만들면 된다. ] 라는 느낌의 말을 하더라
딴 건 모르겠는데 이 사람의 게임의 대한 열정을 느꼈다.
이런 사람은 게임회사 가면 행복할 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반대로 나는 게임에 대한 이 정도 애정이 있는가? 하면 아니다. 단지 대기업만 보고 죽도록 노력해서 게임회사 취업한다고
난 그정도 애정이 없어서 행복하지 않을 거 같다. 하지만 영상에는 저 사람만큼에 애정이 있는 거 같다.
그래 괜히 즐기는 경쟁자들과 어려운 싸움 하지말고,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 지더라도 재밌는 싸움을 택해야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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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괜히 한번 글 써봄. 다들 ㅅㄱ 열 작업 ㅂ
연봉 때문에 고민되면 게임회사 시네마틱 부서도 생각해보셈
아니면 네이버 라인 카카오쪽 영상 디자이너나
와 그런 방법도 있네! 감사해!!!
영상이 게임보다 연봉도 짜고 대우도 좆같은건 맞아. 걱정되겠지만 한가지 다행인건 영상 -> 게임 이직이 가능해. 사실 영상에서 일하면 어느 분야던 이직이 가능해. 이게 게 임회사 대기업 신입 공채로 바로 가는것보다 훨씬 쉬운 루트일수도 있어. 반대로 게임-> 영상으로 이직은 불가능에 가까워.. 하지도 않고.. 그래서 지금 영상 한다고 인프라걱정은 할 필요가 없어. 개인작만 꾸준히 만들어. 영상cg는 해외취업도 정말 수월하다. 대신 드라마cg 이런건 택도없고 영화cg로 가야해.. 보통 짬뽕으로 하겠지만 영화 비중이 큰 곳
당장 모든걸 성취하려 하지말고 10년 로드맵처럼 만들고 나아가봐. 이 직업의 가장큰 장점이 전직도 가능하고 이직도 수월하고 퍼포먼스만 뽑아내면 해외도 나갈수있고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는거라 힘내보자!!
고마워 ㅎㅎ 힘이 많이 난다!! 길게 볼게!! 화이팅!! 좋은 말 캡쳐 해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