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그냥 일반 사무직 다니면서 지내다가


3D 모델링에 흥미가 가서 요즘 취미로 독학하고 나서 두 달 정도 됐는데


이거저거 물어보거나 정보 얻으려고 커뮤니티 눈팅하는데 2~3달 했다는 뉴비들이 올린 거 보면 퀄도 좋아 보이고 내가 한 거랑 너무 비교돼서 자괴감 들더라


모델링이 재미가 없는 건 아니고 보고 어느 정도 비슷하게라도 만들면 나름 뿌듯하고 그랬는데


커뮤니티 좀 둘러보니까 여태 헛짓거리 한 거 같아서 현타오는데 어디 유료 강의라도 끊어서 들으면 좀 나아질까?


다들 이런 경험 있으면 어떤 식으로 극복했어?




막상 글 써놓고 보니까 두 달밖에 안한놈이 이런 고민 갖고 있는 것도 좀 그런가 싶기도 한데 다들 어케 하나 궁금해서 일단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