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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작업하는 붕이고, 웹툰이랑 컨셉아트 같은거 그리는데

인체 모델러 사용해서 그리는데
지금껏 쌉구식 Designdoll 썼거든 (포징 컨트롤이 편하고, 인체 비율 커스터마이징이 매우 편해서/ 작업 시 커스텀 비율의 캐릭터가 많이 필요한데, 커스텀 할때마다 일일히 리깅이나 weight paint 안해줘도 됨)

다룰 줄 아는 프로그램은 Designdoll, Zbrush, Blender(기초적인것만), Sketchup 이정도로 어찌어찌 땜빵하고 있었는데

외국 Artist 갤러리 보니까

1. 의상이나 머리카락같은것 물리적용해서 자연스럽게 작업 가능하고, (나같은 경우) 옷주름 일일히 자료 찾아서 참고해서 그리는데
모델 만들어서 입혀버리면 엄청 편할거 같고

2. 디자인돌같은 구린 인체모델러는 근육의 움직임이나 상호작용이 없이 그냥 조인트 볼 인형같은 원리인데,
Daz 스튜디오로 작업한거 보니까 근육이 늘어나는거나 무릅을 접었을때 살이 늘어나고 부푸는 묘사가 잘 보이더라고

3. 가슴같은 경우에 그리기 애매한 부분이 잘 못그리면 엄청 어색한데, 외국애들이 작업한 daz, iclone 같은거 보면 물리엔진 들어가서 jiggle이나 눌림, 중력같은게 자연스럽게 되어있더라고

캐릭터가 사실적이고, 물리엔진 적용 가능하면 되고, 다른 작업은 그다지 요하지는 않는데 어떤 프로그램이 좋아?




Daz스튜디오를 많이 쓰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거야? (블랜더에 비해서 인체만 다룰 때 특별히 편한 기능들이 많은거야?)

Ps. 근육의 사실적인 묘사 및 가슴의 묘사는
전부 weight paint하고 Rig bone을 넣어줘서 만드는 거야?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사실적이어서
나는 x muscle system 같은게 daz 스튜디오에 있는건가 궁금해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