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더 업데이트 이후
실질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사람들이 점차 늘어났으며

그 말은 즉, 기존에 다른 툴을 사용하던 고수들도 블렌더에 입문하기 시작했다는 뜻임.

또한 무료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용이하며 3D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 중엔 잠재력이 풍부한 사람들도 많음.

이런 이들이 늘어날 수록 업계에서도 주목을 받기시작하고

이들의 재능을 필요로하는 업체들도 점점 늘어나기 시작함.(실제로 일어나고 있음)

이에 따라 블렌더는 점점 강력한 툴로 자리잡게 될 것임.


현재도 다른 유료툴로 제작되는 것들이
블렌더로도 충분히 구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고

유료툴을 사용하는 유저들보다 나은 퀄리티를 뽑아내는 블렌더 유저들도 많음.

즉, 현재는 파이프라인 때문에 업계 표준툴이 정해져있을 순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 기준이 점차 희미해질 것임.

그러니 현재 블렌더를 메인으로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손을 놓지는 말아야할 툴임에는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