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나 노력이나 이딴거 집어치우고 걍 강사랑 첫 대면때 취미로 하라는 말 대놓고 하는거 아니면 일단 시작은 해도 된다.
20대들은 나이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뭐 하고 싶은지나 물어봄.
나 서른둘에 들어올때도 몇살이냐고만 물었지 일단 알았다고 하고 35살 아지매도 취업 생각해서 왔다 했을때 알았다고 대신 기초부터 배워야 하니 되도록 비대면 보단 학원 오셔서 수강하는거 추천 한다 했음. 근데 마흔 둘이신 분한테는 취업은 힘드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 왠만하면 취미로 하는게 좋다고...
상담자들은 일단 학원등록 시키려고 입발린 개소리 다 해서 어떻게든 등록 시켜도 강사 입장에선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안되는건 안된다고 하는게 있음. 사실 서른 초반부턴 다 늦은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늦었으면 하지 말아야하는것도 아니잖아.
걍 본인이 너무 즐겁다던지 아니면 하고 싶다던지 어떤 동기가 있으면 걍 했으면 좋겠다. 이것저것 재야 할게 있는게 현실인데 그거는 본인을 믿거나 소신껏 하거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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