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학 공부하는거 의외로 재미있는 것 같음.
Human Anatomy Atlas 2023 <-- 이거 ㄹㅇ 좋은듯
뼈이름은 대강 다 외웠고 근육 이름을 외워보자.. 했는데
사람 몸에 근육만 320쌍이 있다하네.. 조금 많지만 못외울 정도는 아닌것 같아서 열심히 외우는중
앱 안에 퀴즈 있는데 근육 위치 외우는데 효과 직빵인듯.
하다보니 기존에 느낌으로만 만들었던 것들이 오류가 많았다는 걸 깨달음.
광배근의 정지점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었 전거근 표현도 없음.
이제 이런것들 머릿속에 박아놔야 막힘없이 만들겠지..
그나마 다행인건 용어들이 의외로 직관적이고 체계적인 것 같음.
고유 이름인 teres, gluteus 같은 친구도 있는데 occipitofrontalis 같이 이름이 근육의 기시, 정지점인 경우가 대부분인듯.
또는 기능이 들어간 이름도 있음. levator(올린다) labii(입술) superioris(위쪽을) = 위입술올림근 같이.
지브러쉬 기능 하나하나 익히는 것도 고역인듯.
그냥 손 닿는데로 유튭 강의 뒤져 보고 삽질 좀 하다가 모르는 기능이 튀어나고 반복..
인체 공부할때 보디빌더 몸 모작하면 좋아!
꿀팁 감사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