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부할 시간이 너무 부족했음.. 


근육은 이제 절반정도 외운것 같은데 손이랑 발에 근육이 존나 많음;; 


처음엔 목이랑 혀 안쪽 근육이 상당히 복잡해보여서 겁먹었는데 


팔뚝이랑 손부분은 작은 근육들이 다발로 뭉쳐있고 상당히 꼬여있는 편이라 눈으로 찾기 힘듬.


대충 손바닥 건(tendon)의 insertion 위치로 근육을 구분할 수 있는데 전완근을 보면 구분하기 어려움


의사들 이런거 구분하는거 보면 진짜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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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진 계속 레퍼런스 없이 깎고 있는데 근육은 단순히 이름과 위치만 외워서 될 일은 아닌듯. 


insertion과 origin은 기본이고 동작까지 꿰고 있어야 스컬핑에 조금이라도 써먹을듯.. 


일단 다 외우면 레퍼런스 모아보면서 연구해봐야 겠음. 


3D에 아무런 지식도 없이 입문한거라 모델링에 대한 기본적인 워크플로우나 원리조차 모르는데 


이런건 어디에서 찾아봐야 할지 막막함..


그냥 그래픽 라이브러리 아무거나 붙잡고 파보면 조금이라도 단서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