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부할 시간이 너무 부족했음..
근육은 이제 절반정도 외운것 같은데 손이랑 발에 근육이 존나 많음;;
처음엔 목이랑 혀 안쪽 근육이 상당히 복잡해보여서 겁먹었는데
팔뚝이랑 손부분은 작은 근육들이 다발로 뭉쳐있고 상당히 꼬여있는 편이라 눈으로 찾기 힘듬.
대충 손바닥 건(tendon)의 insertion 위치로 근육을 구분할 수 있는데 전완근을 보면 구분하기 어려움
의사들 이런거 구분하는거 보면 진짜 대단한듯.
지금까진 계속 레퍼런스 없이 깎고 있는데 근육은 단순히 이름과 위치만 외워서 될 일은 아닌듯.
insertion과 origin은 기본이고 동작까지 꿰고 있어야 스컬핑에 조금이라도 써먹을듯..
일단 다 외우면 레퍼런스 모아보면서 연구해봐야 겠음.
3D에 아무런 지식도 없이 입문한거라 모델링에 대한 기본적인 워크플로우나 원리조차 모르는데
이런건 어디에서 찾아봐야 할지 막막함..
그냥 그래픽 라이브러리 아무거나 붙잡고 파보면 조금이라도 단서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아이고 미술 해부학은 결이 많이 다른데 선생님이 없어서 고생중이구나
구글 서칭 열심히 해보겟씁니다!!
쉽게 설명할 부분이 아니라서 말해주기도 힘든데
뭘 외움? 미술 이 뭔지 모르냐?
일단 외우지말고 남이.스컬팅한거보고 따라해..그게 더 빠름
살면서 평생 그려본게 졸라맨뿐이었던 사람이라 일단 무작정 외우고 있습니다 ㅠ
모작도 제대로 해보고 싶긴한데 미친듯이 따분하더라구요..일단 손가는데로 만드는게 더 재밋어요
그냥 뭉개진 반죽인데 뭘 외웠단거지
반죽말고 사람을 만들고싶은데 말이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