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공부한다는게.. 참 쉽지 않은 일 인듯..
처음에는 될데로 되란 식으로 잘하든 못하든 재미만 있었는데
이게 조금씩 욕심이 생기니까 조바심이 생기고 스트레스가 되는듯.
어느 분야건 단기간에 전문가가 되긴 거의 불가능한 일이고
그중에서도 모델링은 초심자가 느끼기에는 벽이 높은 편인 것 같음.
내가 몇시간 동안 만든 게 도저히 사람같아 보이지 않을때에는 현타가 심함.
이걸 인내하는게 고수로 가는 길이겠지만..
손풀기용
군대에서 선임으로 만나면 ㅈ댈거같은 얼굴을 떠올리면서 만들어봄.
인체연습
당연히 레퍼런스 없이 기억 + 느낌만으로 깎음. 그러니 전체적으로 엉망일 수밖에..
참고자료를 안보면 하다가 막히는 부분은 느낌대로 깍거나 자연스러워 보일때까지 계속 주무름.
되게 단점만 있는것 같은데, 이게 내가 어떤 부분에서 해부학적인 이해가 부족한지 확실히 나타나서 좋은듯.
지금 한것도 보면 어깨후면, 삼각근, 그리고 가랭이 사이랑 골반부분이 상당히 어색함.
지금 다시 만진다해도 저 이상 잘 깍을 자신이 없으니 다시 근육 공부하고 사진 뒤지고.. 다시 만들고..
얼른 실력이 늘어서 쎅@끈한 피규어 만들고싶다..
철붓인줄..
너는 선생님이 매우 강하게 필요함..
게임3d마스터님 유튜브랑 문의주님 유튜브 보면서 공부하면 매우 좋고..상체 레퍼런스를 만들 때는 적어도 이두 삼두 있는 상완 쪽까지 만드는 게 좋음 해부학을 공부해봤으면 알다시피 가슴근육이 팔에 붙어있는데 어깨까지만 만들면 안된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