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2살이고 인서울 하위권 대학교 3-1 마친 상태입니다.
3-2까지 다니고 1년 휴학할 때 3D를 배워볼까하는데 괜찮을까요?

블렌더만 조금 다뤄본게 전부고.. 거의 생노베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고등학생 3년 내내 미대입시하다가 어쩌다보니 정보보안 관련된 공대 왔는데... 그닥 제 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원하는 직군은 게임 업계 배경, 캐릭터, 이펙트 이 3가지 중에 하나 원합니다. 게임 업계면 어느 직군이든 상관 없을거 같습니다.

원하는 직업이 생기지 않아 갈팡질팡 하다가 스펙도 하나도 없습니다.. 그나마 디자인 공모전 지원 2번 한 것도 1차에서 다 떨어졌구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섣부른 판단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