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나왔고, 후디니 fx쪽으로 지망했었음.
대학생 때부터 취미로 후디니 독학 3년정도 하고 여의도에 알만한 학원 다녔는데,

졸업하고 취업 할 때 이놈의 cg 회사 연봉 부르는거 보고 안 갔다.


지금은 개발자로 밥 벌어먹는 중인데,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음
cg하면 알만한 프로덕션에서 연봉 2400 부르던데, 도대체 거기서 무슨 희망으로 일 하는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