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입을 준비하는 중3 입니다.
저는 프로그래밍쪽으로 진로를 정하다가
VFX를 알고 나서 이쪽으로 진로를 바뀨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화려한 연출을 담당하는 분야로 가고싶었고 무엇보다 어릴적 진로가 디자이너였을 만큼 미술쪽에도 감각이 있었기에 VFX가 더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평소에 부모님이 공부만 하라 하시니까 완성한건 없었고 1주일에 1번 프로그래밍 학원을 다닐때 또 새벽에 몰래 짬내서 하던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들켜서 새벽 작업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가족들은 일반고 가서 3년동안 빡시게 하다가 좋은 대학 나와서 삼상가라 하셨습니다.(물론 그말 들을때마다 ㅈㄴ 싫었습니다)

이제 고등학교 가면 공부에 집중하라고 학원은 끊을것이다. 라고도 하십니다.

저는 특목고를 진학을 희망하지만 부모님과의 의견 충돌로 일반고에서 3년동안 썩게 생겼습니다.

저는 창작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고 가고자 하는 길이 뚜렷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반고를 갈까요 아니면 특목고 가서 전공 과목이랑 수능 공부를 병행하는것이 좋을까요?

요약
-평소:새벽시간에 조굼씩 작업(그러나 들켜서 못하게 됨)
-부모님:일반고 가서 빡시게 공부하고 대학 나와 삼성 가라
-나:특목고 다니면서 내가 배우고 싶은 과목을 배우면서(작업도 하면서) 수능으로 대학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