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전망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전망 좋다고 해도 내가 잘해야되는거 아님?

물론 큰 돈이 융통되는 업계에서 일하면
중간만 하더라도 비교적 더 많은 돈을 벌 수도 있겠지만

그건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갈리는 문제로 보임.

돈이 전부면 그 길로 가는거고

그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더 중요하고 그게 뭔지 알고 있으면
그걸 하면 되는거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하면
그냥 안정적인 직장 찾아서 일하고
월급받으며 시간 날 때
따로 하고 싶은거 취미로 해도 되고..

이쪽 업계는 나이 학벌 이런 것보다
실력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실력이 좋은 만큼 외주받아서 프리랜서로 일하기도 하고 해외에서 찾기도 한다.

실력이 좋은데 회사에서 시키는 것만 하고 있다??

실력이 안 좋으니 그렇게 밖에 못하는거지

실력이 갖춰졌는데
현재 회사에선 더이상 배울게 없다고 느껴지면 배울 곳이 있는 곳을 찾거나
주변을 둘러보고 해외를 둘러볼 필요가 있다.

실력이 뛰어난데 그 실력을 남들이 썩히게끔
놔둔다는게 일단 말이 안되고..

진짜 그렇게 느껴진다면
여기 저기 사람들과 소통도 하면서
내 현실을 똑바로 바라볼 줄 알아야겠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못하는 것 같다고 하더라도 기죽지 말아라

한 분야에서 잘나가는 사람들은 그만큼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은 사람들이다.

최소한 이 일이 좋아서 하는거라면 더 잘하고 싶은 욕심도 있을테고 열정을 갖고 노력하면 꾸준히 성장할테니 걱정하지 말아라.

좋아하지도 않는 일에 열정 없이는 달성해내기가 어렵다고 본다.

어쨌든
너의 인생을 살아라.

이건 꼭 이 업계를 말하는게 아니라.

뭐든지 찍먹식으로 쉽게 포기하고
자기 주관없이 남들이 좋다는 것만 따르다보면

그냥 매번 후회하면서 평범하거나 평범만도 못한 삶이 되기 쉬울텐데..

그것이 네가 원하던 삶이더냐 이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