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 못해도 2천 빌려서 알바 병행하면서 월세 조금 보태고 보증금 천정도 되는 원룸 구하고 학원 -> 알바 -> 집 죽었다고 생각하고 하면 그래도 할만하지 않나


이젠 진짜 대학도 4년제 2년제 다 가봤고 고등학교 공부도 다시 시작해봤고 이젠 진짜 그냥 내가 하고싶은 공부해버리고 안돼면 물온도 체크하러 갈 생각인데


그만큼 인생을 걸만한 학원인지도 모르겠고 기초면 아는 분 말씀으로는 어쨋든 국비지원학원을 다시 가야한다고 하더라고


즉 사설 학원 -> 국비지원 할빠엔 올해 국비지원 -> 을 다니고 내년에 서울 올라가서 사설 학원을 가라 라고까지 조언을 해주시는데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갤에선 3대 중에서 그나마 캐릭터 모델링 쪽으론 cgni이 가장 유명한 곳인데 여기가 기초반부터 알려주는 곳인건지도 잘 모르겠고 적절한 후기도 찾아보기 힘들고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