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까지(현재24살) 예체능 했는데 ㄹㅇ 노력하면 다 된다는 말만 믿고 살았는데 실패하니까 열등감,재능탓,운 탓 만 하게 되더라

이럴 거면 애초에 예체능 도전도 하지말걸 과거가 너무 후회된다... 난 왜 무조건 노력하면 된다고 믿었을까... 왜 명언 같은 걸 믿은 걸까.. 이제라도 꿈을 찾아서 공부해서 대학하려고 하는데

늦은나이+전과목 노베+부모눈치+돈 없어서 스스로는 괜찮다 하지만 내 마음 한구석에서 망가지는 느낌이 자꾸 든다... 내 인생은 왤케 꼬여버린 걸까... 어디서부터 꼬인 걸까... 담배 혐오하는 내가 요즘들어 담배피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한다.. 담배 피면 이 기분이 나아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