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까지 주변에서 내가 예체능 젤 잘해서 최곤줄 알고 예체능 하다가 재능에 벽 느껴서 그만하는 바람에 24살까지 이룬 거 하나 없는데 주변 사람들은 다 대학가고 좋아보이게 잘 사는데 난 하루종일 집에서 열등감만 느끼고 이제라도 대학 가겠다고 공부하는데 노베라서 내용은 어렵고 현타오고 과거는 후회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내 자신이 더 싫어지고 친구도 연락도 다 끊었고 내 성격도 마음에 안 들고
하 그냥 다 내 잘못인가 죽고싶다 그냥 나만 왜 이렇게 불행한 거지 행복이라는 건 환상이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