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게임이펙트 공부하다가 그림에 벽느끼고 포기한 1인인데



(내가 하고싶은게 캐쥬얼쪽인데 드로잉이 필수다보니)

다만 선생님이 연출을 잘한다고 칭찬하셨어요


그와중에 애니 비전공자에 해본적은 없는데 내 성향 생각해보니 애니메이터가 맞을거같아서 서브컬쳐풍으로 게임애니메이터 도전해보고시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십덕+컴으로 작업하는 오래 앉아있으면서 집중하는거 잘함+약간 완벽주의 있음+캐릭터 감정이입 좋아함)


카페에 수강생들이 피규어 자세랑 똑같게 바이패드 자세잡고 피드백받으려고 올린것들보면 어디어디가 미묘하게 안비슷한게 눈에 보이고 놀랍게도 댓글올라오는것들보면 저랑 똑같이 얘기하고



뭔가 몸을 덜 숙인 느낌이나 여기서 더 자세가 낮으면 호전적 전투적인 느낌이 날 것이고 높이면 경직된느낌이고 이런 몬스터는 좀더 과장되게 하는게 낫지않나 싶은 뭔가 이런게 다 느껴지는데 뭔가 본능적으로 게임을 평생해와서그런지



제가 생각하는걸 그대로 수강생 포폴응 피드백해주던 유튜버가 똑같이 얘기한적도 있고

공튀기는것도 보고있으면 아쉬운점들이 느껴지고..

총 1시간 걸린 영상인데

어떤분은 30분한거보고 여기서 뭘 더 고쳐야될지 안느껴진다하시는데

저는 고칠점이 계속 보이고.. 만족을 못하겠던데


근데 이게 고민인 이유가 뭐냐면

남이 봐서 이런게 보이는거지 막상 내가 직접 할때는 이런 문제들이 잘 안보일까봐 걱정이긴한데


한번 도전을 해봐도 괜찮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