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원에서 삼개월 남짓 배우고 혼자 포트폴리오 만들게 되었는데 일단 실내 내부 공간으로 짧은 영상 만들어서 취업하려고 합니다.
마야 지브러시 섭페 언리얼 이렇게 다룰 줄 알고 지금 모델링부터 시작했는데 모양? 은 제가 생각한대로 나오는데 와이어 프레임이나 토폴로지가 이게 맞는 건지 확신이 안 들어요..
혹시 어디에 여쭐 수 있는지 따로 커뮤니티가 있을까요? 포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감도 안 오고 구인구직도 봤는데 제가 나중에 지원할때 어떤 롤로 지원해야할지 감도 안 오고..
모델링 할때 몇 시간 붙잡고 있던 걸 다시 엎고 처음부터 하는 순간도 너무 많고 실력이 늘긴 하지만 제가 한 모델링의 퀄리티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기가 어려우니까 많이 두려워요.
학원에서는 bevel 이나 extrude 같은 기본 툴들만 배웠는데 이것만으로도 모델링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또 유튜브 찾아보면 엄청 현란하게 작업 하시니까 어떤 부분을 놓치고 있는 건지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많이 혼란스러워요. 포폴 혼자 만드시는 분들 보통 어디에서 조언 얻으시나요?
사실 처음 글 올리는 거라 이렇게 올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는데 주변에 이쪽 업계 종사자가 아무도 없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 올려요.. :)
작업과 별개로 나 스스로를 다루는 데에 있어서도 배워가는 것 같아요. 지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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