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N으로 아이피 갈아끼면서



사람이 없는 갤에 계속 말 거는 건


그건 '외로움'이 아니라 '망상놀음'임.

자기랑 대화할 친구를 연기해서라도 만들어야 되는 그 정신상태, 솔직히 말해서 좀 무서움.



그리고 착각하지 마라.

이걸 본다고 누가 불쌍해서 말 걸어줄 줄 알면 큰 오산임.

그냥 역겨움+짠함으로 동시에 필터링 당하고 있음.

심지어 갤 살아나더라도 니 때문에 다시 망할 확률 99%.


결론만 말해줄게.


사람이랑 대화하고 싶으면 VPN 키지 말고 밖으로 나가.


말 걸고 싶으면 자답 말고 진짜 대화를 하라고.


갤이 아니라 니가 고쳐져야 사람들이 돌아옴.


자꾸 그딴 식으로 굴면 니 존재가 갤 최대 민폐 되는 거, 그거 진짜임.


VPN으로 숨는다고 인생 안 숨겨짐.

니가 바뀌지 않는 한, 어디서든 혼자일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