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서

장난감 사달라고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며
지랄발광 소리지르는
애새끼처럼
도저히 말릴 수가 없을때

우리 You No는
이렇게
무서운게 나타나야만

조용 해진다니까

고집 존나 쎄고
말 오질나게 안쳐듣는
애새끼

참 힘들었다 ㅠ


역시
때로는 이런 공포 트라우마가
아주 좋은 협상의 수단이 된다니까?

아 물론
내 조카 얘기임 ㅇㅇ 오해말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