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감각기관을 통해 들어온 정보를 진실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만약 감각 자체가 잘못되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심리학의 인지론편에서 우리는 인체의 감각기관이 얼마나 많은 오점을 가지고 있는지 배울 수 있다.
통기레쓰(j10w10p10)2010-07-24 23:55
우리가 살아가는 방편이 감각인데 어떻게 그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느냐고 물을 수 있겠지만, 첫 단계로 직시해야 할 것은 감각은 감각일 뿐 반드시 사실 그 자체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것은 불교적이다. 일체유심조라고 했듯이 말이다. 역사상 이름난 고승이 한기와 열기를 무시해버린 기적을 행한 사건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서양철학에서 데카르트가 감각의 부정확성에서 출발하여 오로지 이성에 의해 자아를 인식한다는 뜻으로 유명한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명제와도 같다. 이것을 정치적인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겠다.
통기레쓰(j10w10p10)2010-07-24 23:55
조지 오웰의 1984년은 말할 것도 없이 지금 우리가 사는 현실의 각종 정보는 판단의 근거를 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오류로 빠지게도 만든다. 매스미디어가 주입하는 정보를 가지고 우리는 투표를 하고 여론을 형성하지만 근거가 되는 정보가 정확하지 않은 것이라면 우리가 내린 결정의 실수는 실로 크다. 철학에서 이성을 가지고 진위를 가려냈다면 현실에선 비판적 시각이 필요하다. 특히 전쟁과 같이 중요한 사안에 대하여 접하는 정보는 극도로 제한되어 있어서 우리는 주어지는 정보를 판단할 여지가 없이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많이 처한다. 이것이 의도적일 때 선전과 선동이라고 부른다.
통기레쓰(j10w10p10)2010-07-24 23:55
무엇이 진실이냐에 대해 인식론적인 판단과 함께 진지하게 생각해 줄 필요가 있는 것이 심리철학이다. 인식론이 우리 이성이 지각하는 것이 진실이냐를 논한다면 심리철학은 우리의 정신 혹은 이성이란 무엇이고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느냐를 논하는 학문이다. 정신이란 실체가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두뇌의 특정 부분을 정신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두뇌의 작용한 과정이 정신인가, 육체와 정신은 하나인가 별개인가 하는 문제들을 다루는 분야이다.
ㅜㅜ 재업하세요
누가 지금 올리랬냐
나중에 다시 올려
어쩔 수 없지... 재업이라도 생각해놔봐 일단...
그나저나 밑에꺼 작품 얼마만에 보는거냐
포풍이 가라앉은 줄 알았지. 후폭풍이 있구나.
내일 다시 올려주시면 제 글에 올려드릴게요
오오 힛갤예약님 만세
원래 뻘글쓰면 다 자삭하는게 합필겔이었는데 왜이러냐
알바가 없다니. 리셋하는기분으로 때리죠뭐
쿨럭; 죄송합니다.
재미돋는 글이나 올려야지
우리는 감각기관을 통해 들어온 정보를 진실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만약 감각 자체가 잘못되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심리학의 인지론편에서 우리는 인체의 감각기관이 얼마나 많은 오점을 가지고 있는지 배울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방편이 감각인데 어떻게 그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느냐고 물을 수 있겠지만, 첫 단계로 직시해야 할 것은 감각은 감각일 뿐 반드시 사실 그 자체는 아니라는 점이다. 이것은 불교적이다. 일체유심조라고 했듯이 말이다. 역사상 이름난 고승이 한기와 열기를 무시해버린 기적을 행한 사건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서양철학에서 데카르트가 감각의 부정확성에서 출발하여 오로지 이성에 의해 자아를 인식한다는 뜻으로 유명한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명제와도 같다. 이것을 정치적인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겠다.
조지 오웰의 1984년은 말할 것도 없이 지금 우리가 사는 현실의 각종 정보는 판단의 근거를 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오류로 빠지게도 만든다. 매스미디어가 주입하는 정보를 가지고 우리는 투표를 하고 여론을 형성하지만 근거가 되는 정보가 정확하지 않은 것이라면 우리가 내린 결정의 실수는 실로 크다. 철학에서 이성을 가지고 진위를 가려냈다면 현실에선 비판적 시각이 필요하다. 특히 전쟁과 같이 중요한 사안에 대하여 접하는 정보는 극도로 제한되어 있어서 우리는 주어지는 정보를 판단할 여지가 없이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많이 처한다. 이것이 의도적일 때 선전과 선동이라고 부른다.
무엇이 진실이냐에 대해 인식론적인 판단과 함께 진지하게 생각해 줄 필요가 있는 것이 심리철학이다. 인식론이 우리 이성이 지각하는 것이 진실이냐를 논한다면 심리철학은 우리의 정신 혹은 이성이란 무엇이고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느냐를 논하는 학문이다. 정신이란 실체가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두뇌의 특정 부분을 정신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두뇌의 작용한 과정이 정신인가, 육체와 정신은 하나인가 별개인가 하는 문제들을 다루는 분야이다.
그렇다고 신인류 흉내를 내면 쓰냨ㅋㅋㅋㅋㅋ
그린데이..?
ㅠㅠㅠ 통기레쓰느님